[현장취재]대전세종충남기자협회, AI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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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대전세종충남기자협회, AI 연수

석명섭 세종시청 미래산업과 주무관
‘잘 묻고, 바로 써먹는 AI’ 특강

  • 승인 2026-09-17 15:45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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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기자협회(회장 이승동)는 9월17일 오전 10시부터 서구 탄방동 국민연금공단 서대전지사 지하 1층 세미나실에서 각 신문 방송 회원사 기자들을 대상으로 석명섭 세종시청 미래산업과 주무관을 초청해 '잘 묻고, 바로 써먹는 AI' 를 제목으로 한 AI 교육을 개최했다.
사진=이승동 회장 제공
대전세종충남기자협회(회장 이승동)는 9월17일 오전 10시부터 서구 탄방동 국민연금공단 서대전지사 지하 1층 세미나실에서 각 신문 방송 회원사 기자들을 대상으로 AI 교육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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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동 대전세종충남기자협회장이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한성일 기자
이승동 대전세종충남기자협회장은 “오늘 대전세종충남기자협회 회원님들을 모시고 업무상 필요한 AI 교육을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흐뭇하고 뿌듯하다”며 “가족과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각종 AI 활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오는 10월24일 대전대 맥센터에서 열리는 대전세종충남기자협회 체육대회에도 많은 회원님들과 가족분들이 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석명섭 세종시청 미래산업과 주무관은 '잘 묻고, 바로 써먹는 AI' 를 제목으로 한 특강에서 기자의 업무와 일상에서 바로 쓰는 AI에 대해 실례를 들어가며 설명하고 실습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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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명섭 세종시청 미래산업과 주무관이 '잘 묻고, 바로 써먹는 AI' 를 제목으로 특강하고 있다. 사진=한성일 기자
석명섭 주무관은 제미나이를 통한 인터뷰 녹취 자동 정리 실습과 제미나이 노트북을 통한 팟캐스트로 자료 뭉치 요약하기 시연, 제미나이 스파크로 보도자료 자동 정리 시연 등을 해보였다. 이어 여행 일정 짜기 실습과 제미나이 젬을 통한 그림책 만들기 실습, 제미나이 Veo 3으로 이미지를 동영상으로 만들기 시연, 24시간 상주하는 AI 비서 오픈클로·헤르메스 시연, 근무 중 시세창을 안 보려고 직접 만든 자동매매시스템 등을 선보였다. 이어 팅커벨로 퀴즈를 내고 석 주무관의 신간 <AI JUSTICE> 책을 선물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석 주무관은 천안시청 미래전략산업과를 거쳐 2021년부터 세종시 미래산업 분야에서 근무하면서 미래산업과 주무관으로 재직 중이다. 기술경영 박사를 수료했고 IT 융합과학경영 석사이다. 빅데이터와 사회연결망분석, 기술혁신·기술사업화 연구를 해왔고 삼성SDS 협력사 평가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연구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연구원으로 기업·기술가치평가와 사업화를 수행해왔다.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 겸임강사로 공무원, 학부모, 장애인 등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강사로 활동해 왔다. 행정안전부장관상과 세종시 모범공무원상을 수상했고, 관련 논문 2편과 전자책 2권을 발간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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