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정읍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최근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유공기관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사진=정읍시 제공) |
15일 정읍시에 따르면 최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됐다. 정신 건강증진사업 발전과 정신질환자의 삶의 질 향상 등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을 대상으로 한 포상이다.
센터는 2024년 지역사회 정신 건강복지센터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2025년에는 자살 예방사업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도 장관상을 받으며 정신 건강증진과 자살 예방 분야에서 쌓아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그동안 센터는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개인별 필요에 맞는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상담과 사례관리, 정신 건강증진 활동 등을 운영해 왔다. 정신건강 및 자살 고위험군을 꾸준히 관리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대상자의 안정적인 일상생활과 사회적 기능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정신건강 관련 응급 상황에도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위기 대응과 응급 개입에 나선다. 필요한 경우 의료기관과 지역사회 자원을 연결하며 지역 내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 자살 예방의 날 우수지자체 선정과 이번 수상은 정읍시와 센터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마음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정신건강 지원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전경열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전경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