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소방서, 화재취약계층에 전하는 따뜻한 안전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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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소방서, 화재취약계층에 전하는 따뜻한 안전 나눔

  • 승인 2026-10-15 09:41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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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포소방서 제공
김포소방서는 13일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화재위기가구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한 화재안전물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 등으로 늘어나는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민·관 협력으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포세무서, 한국전력공사 김포지사, 한국서부발전 김포본부는 총 500만원을 기탁했으며 김포우체국, 김포복지재단, 김포시북부노인복지관도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데 뜻을 모았다. 기탁금은 북부노인복지관을 통해 화재안전물품 구매에 사용된다.

앞서 소방서는 지난 6월과 7월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복지등기 우편사업 등을 통해 화재위기 60가구를 발굴했다. 앞으로 북부노인복지관과 함께 대상 가구에 안전물품을 보급하고 화재예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보급 이후에는 사업효과와 개선사항을 살펴 지원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손용준 서장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각 가정에 필요한 화재안전물품과 교육을 지원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포=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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