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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남구가 오는 19일부터 주민 80명을 선착순 모집하는 '아낌없이 주는 반려식물 키우기' 교육 홍보 포스터. 교육은 11월 16일과 23일 남구청 제1별관에서 총 4회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테라리움과 코케다마 만들기를 체험한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
남구는 오는 19일부터 '아낌없이 주는 반려식물 키우기' 참가자 80명을 신청 순서대로 받는다. 수업은 한 차례에 20명씩 모두 네 번 운영하며, 한 사람은 한 회차만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장소는 남구청 제1별관이다. 다음 달 16일과 23일에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여천천을 담은 테라리움'과 '겨울감성 코케다마' 가운데 회차별로 정해진 작품을 직접 만든다.
테라리움은 투명한 용기에 식물과 흙 등을 배치해 작은 정원을 표현하는 방식이다. 코케다마는 식물의 뿌리 부분을 흙과 이끼로 감싸 둥근 형태로 가꾸는 원예 기법이다. 참가자들은 작품을 완성하면서 식물별 특성과 평소 관리 방법도 익힌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처음 개설됐으며 당시 신청이 일찍 마감됐다. 남구는 올해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식물을 기를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수업을 준비했다.
신청 방법과 회차별 세부 일정은 울산 남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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