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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만공사가 부산·경남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2026년 청소년 인권존중 포스터 공모전' 홍보 포스터. 인권과 배려, 평등, 다양성 등을 주제로 오는 11월 13일까지 작품을 접수하며, 총 12명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자료=부산항만공사 제공) |
부산항만공사는 20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2026년 청소년 인권존중 포스터 공모전' 출품작을 받는다고 밝혔다.
참가 대상은 부산과 경남의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다. 혼자 응모하거나 3명 이하로 팀을 구성할 수 있으며, 작품 소재는 인권과 관련된 내용 가운데 자유롭게 선택하면 된다.
접수 마감은 11월 13일 오후 6시다. 참가자는 부산항만공사 누리집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품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접수 방법과 세부 사항은 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상은 학교급별로 나눠 진행한다. 각 부문에서 대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씩 모두 12명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부산항만공사 사장 명의의 상장과 총 300만 원 상당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이 주어진다.
선정된 작품은 세계 인권의 날인 12월 10일이 포함된 주간에 부산항만공사 본사와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 전시할 예정이다. 공사가 발간하는 '2026년 부산항만공사 인권경영보고서'에도 실을 계획이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청소년들이 그림을 통해 인권의 의미를 생각하고 표현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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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261020_보도사진]물](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10m/20d/20261020010012834000547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