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미래산업 직무교육 45명 참여…지역 취업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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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미래산업 직무교육 45명 참여…지역 취업 준비

수소에너지·바이오·이차전지 분야 교육
현직자 과제 수행해 포트폴리오 완성

  • 승인 2026-10-29 10:4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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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운영한 '부울경 미래산업 커리어 부트캠프' 홍보 포스터(왼쪽)와 재학생들이 온라인으로 현직자 멘토의 설명을 들으며 직무 관련 과제를 살펴보는 교육 화면. (사진=동아대 제공)
동남권 미래산업 분야에 취업하려는 동아대 학생 45명이 현업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직무 과제를 수행하고 취업에 활용할 결과물을 만들었다. 수소에너지와 바이오, 이차전지 등 세 분야를 중심으로 한 달 동안 교육이 진행됐다.

동아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학생들의 관심 분야를 미리 조사한 뒤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산업별 업무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출발해 실제 직무와 관련된 과제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포트폴리오로 정리하는 방식이다.

교육에는 해당 분야에서 일하는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했다. 학생들은 현직자의 설명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과제를 함께 수행하며 업무에 필요한 지식과 능력을 살펴봤다.

부산·울산·경남의 미래산업 관련 기업 정보도 제공됐다. 학생들이 지역 내 취업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신소재공학과 3학년 이종현 학생은 바이오 분야 멘토와 함께 과제를 수행하면서 실제 업무에 필요한 능력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게 됐다고 전했다. 직접 작성한 포트폴리오가 앞으로의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소감도 밝혔다.

최지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소장은 학생들의 관심과 필요를 반영한 교육이 진로를 정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결되는 취업 준비 과정을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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