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현주 장애인 인식개선 원장 강의 모습. |
김현주 장애인인식개선 원장은 23일 중도일보사 직무교육 1부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우리나라 장애인 인구는 267만 명으로 전체인구의 5.39%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대부분의 장애인 취업은 단순 노무직종에서 일하고 있다. 더욱이 2017년 장애인 고용률은 100명 가운데 1명에 불구한 실정이다.
김 원장은 이 같은 저조한 장애인 고용률에 대해 "장애인 고용이 어려운 이유는 적합근무가 없어서라는 응답이 60%를 차지한다"며 "편견을 접어야 한다. 편견을 접으면 능력만 보일 수 있다"고 말했다.
2부에서는 김진희 대표의 성희롱 예방,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강의에서는 '올바른 성에 대한 이해가 직장 내 올바른 성문화를 만들어 간다'는 주제로 예방 문화 조성 필요성 중심으로 이뤄졌다.
실제 국민 50%가 성희롱이 심각하다고 응답하는 등 성희롱 심각성을 단편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대한민국 성희롱 실태를 언급하며 나도모르게 성희롱 피해자 또는 가해자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당부했다.
개인정보 교육에서는 '본인의 개인정보도 중요한 만큼 타인의 개인정보도 소중히 다뤄야 한다'는 점을 설명했다.
김진희 대표는 "성희롱은 박생이 된 후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보다는 이런일이 발생되지 않게 예방할 수 있는 문화가 조성돼야 한다"며 "미처 생각하지 못한 곳에서 발생할 수 있다.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수영 기자 sy87012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박수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