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 멤버 군 입대로 민경훈 솔로 활동

  • 핫클릭
  • 방송/연예

버즈 멤버 군 입대로 민경훈 솔로 활동

  • 승인 2007-05-17 00:00
  • 신문게재 2007-05-18 12면
'어쩌면' '겁쟁이' 등을 히트시킨 5인조 인기 그룹 버즈의 보컬 민경훈(23)이 솔로의 길을 걷는다.

버즈의 소속사인 에이원엔터테인먼트는 "버즈의 다른 멤버들이 입대를 앞두게 됨에 따라 민경훈이 솔로로 활동하기로 했다"면서 "민경훈이 빠진 버즈는 새로운 보컬을 뽑아 후속 음반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버즈의 기타리스트인 윤우현(26)과 손성희(25)는 각각 5월과 7월 입대가 확정됐다. 베이스를 맡은 신준기(25)와 드러머 김예준(26)도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입대할 예정이다. 민경훈을 제외한 모든 멤버가 차례로 입대하게 된 셈이다.

에이원엔터테인먼트는 "민경훈이 다른 멤버의 제대를 기다린 후 활동을 재개하려면 공백기가 너무 길어진다"면서 "이에 멤버들이 민경훈에게 솔로 활동을 제의했다"고 덧붙였다.

민경훈을 제외한 버즈 멤버는 군 복무를 하면서 새로운 변신을 꾀할 예정이다. 오디션을 통해 새로운 보컬을 선발한 후 제대 후쯤 후속 음반도 발표할 예정이다. 민경훈도 솔로로 활동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신곡 녹음과 연습에 들어갔다. <연합>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대전충남 눈높이 못미친 행정통합法 "서울 준하는 지위 갖겠나" 비판
  2. 역주행 사망사고 등 설 연휴 내내 사고 이어져
  3. 이장우 충남대전통합법 맹공…본회의 前 초강수 두나
  4. 대전문학관, 상반기 문학교육프로그램 수강생 모집…5개 강좌 운영
  5. 30대 군무원이 40대 소령에게 모욕, 대전지법 징역의 집유형 선고
  1. 대전 '보물산 프로젝트' 공공개발로 전환, 사업 추진 속도
  2. 대전문학관, 8차 연구총서 '1980년대 대전문학Ⅰ' 발간
  3. 대전충남 행정통합법 24일 국회 본회의 오르나
  4. [문화人칼럼] 대전충남 행정통합 시대, 문화 공공기관의 역할
  5. 포스트 설 대전충남 행정통합 격랑 예고 '시계제로'

헤드라인 뉴스


지역 대학 외국인 유학생 증가 실상은…단기 어학연수 후 떠나는 학생 대부분

지역 대학 외국인 유학생 증가 실상은…단기 어학연수 후 떠나는 학생 대부분

최근 국내 대학에 외국인 유학생들이 늘고 있지만, 비수도권은 실질적인 유학생 유입 성과를 누리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대학은 학위 과정보다는 단기 어학연수 등 비학위과정을 밟는 유학생 비율이 더 많고, 지역 취업과 정주로 이어지는 사례도 적어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유도책 마련이 필요하단 지적이 나온다. 18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2025년 기준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발표한 국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25만 3434명이다. 전년인 2024년(20만 8962명)보다 21% 가량, 코로나 시기인 2020년(15만 3695명)보..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사형 선고되나… 19일 법원 판단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사형 선고되나… 19일 법원 판단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로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9일 사형이 선고될지 주목된다. 앞서 내란 혐의가 인정돼 한덕수 전 국무총리(징역 23년)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징역 7년)이 중형을 받은 만큼 사형이나 무기징역이 불가피하다는 게 중론이다. 비상계엄 실무를 진두지휘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7명의 군·경 지휘부에 대한 형량에도 관심이 쏠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19일 오후 3시부터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선..

또 오르는 주담대·신용대출 금리…영끌·빚투 `비명`
또 오르는 주담대·신용대출 금리…영끌·빚투 '비명'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금리가 일제히 오르면서 대출 수요자들의 이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국내 증시 상승세와 맞물려 신용대출 수요가 최근 들썩이면서 금융시장 전반의 잠재 리스크에 대한 우려도 함께 확산하는 분위기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설 명절 연휴 직전 13일 기준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신용대출 금리는 연 4.010∼5.380%(1등급·1년 만기 기준) 수준으로 집계됐다. 신용대출 금리 하단이 3%에서 4%대로 올라선 건 2024년 12월 이후 1년 2개월 만이다. 지난달 16일과 비교하면 약 한 달 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고향의 정 품고 ‘다시 일상으로’ 고향의 정 품고 ‘다시 일상으로’

  • 설 연휴 끝…막히는 귀경길 설 연휴 끝…막히는 귀경길

  • 1950년~60년대 설날 기사는? 1950년~60년대 설날 기사는?

  •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