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생활정보기업 코이드는 7일 114상담원들이 직접 뜨개질로 제작한 `코르사주(옷에 다는 꽃 장식)' 1000개를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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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에도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캠페인을 통해 직접 만든 모자 600개를 아프리카 말리의 아이들에게 전달한 바 있다. 잇따른 뜨개질 봉사는 114상담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이뤄지고 있으며, 코이드의 7개 전 지역본부가 동참하고 있다.
뜨개질 봉사를 기획한 코이드 정진선 상담원은 “보다 많은 봉사 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이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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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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