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일본 동북부를 강타한 대지진으로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13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방사능방호기술지원본부 상황실에서 관계자들이 긴장을 늦추지않고 자료를 점검하며 정보를 분석하고있다./손인중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 |
![]() |
![]() |
![]() |
![]()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대전 도심 속 온천관광 랜드마크인 '유성온천 문화체험관'이 첫 삽을 뜬다. 11일 유성구에 따르면 유성온천 문화공원 두드림공연장 일원(봉명동 574-5번지)에 '유성온천 문화체험관' 건립 공사를 오는 15일 착공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온천지구 관광 거점 조성 공모 사업'에 선정된 이후 추진됐으며, 온천 관광 활성화와 지역 대표 축제인 '온천축제'와의 연계를 통해 유성온천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체험관은 국비 60억 원을 포함한 총 198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연면..
국회 세종의사당과 금강 남측 생활권을 잇는 '금강 횡단 교량'이 2032년 수목원로~국토연구원 앞쪽 도로 방향으로 연결된다. 김효정 행복청 도시계획국장은 9월 11일 오전 10시 e브리핑 방식으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금강 횡단 교량 추가 신설은 2033년 국회 세종의사당 완공 시점에 맞춰 원활한 교통 소통의 필수 인프라로 꼽혔다. 국책연구단지 앞 햇무리교를 사이에 두고 이응다리 쪽이냐, 반곡·집현동 방향에 두느냐를 놓고 여러 검토가 이뤄졌다. 햇무리교와 금남교는 현재도 출퇴근 시간대 지·정체 현상을 마주하고 있다. 행복청은 이날 이..
실시간 뉴스
6분전
대산지방해양수산청, 무역항 해상안전 특별지도·단속12분전
서산시의회, 농사용 전기요금 인상 철회 촉구 건의문 채택12분전
대한노인회대전시연합회 노인 일자리 참여자 4차 합동교육19분전
서산의료원 재택의료센터 활성화 위해 전담 인력 지원 필요19분전
페인트인포, 아동들 위한 인테리어와 운동용품 지원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