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기대 담헌실학관 개관

  • 전국
  • 천안시

오늘 한기대 담헌실학관 개관

졸업연구작품전시회 병행… 산업계융합형 작품 눈길

  • 승인 2012-10-09 15:08
  • 신문게재 2012-10-10 15면
  • 천안=윤원중 기자천안=윤원중 기자
한국기술교육대(총장 이기권)는 10일 재학생과 학부모, CEO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담헌실학관 개관식과 졸업연구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담헌실학관은 BTL방식으로 지상 9층에 1000명을 수용하는 대강당을 비롯해 기계공작, 전기전자, 설계교육, MSC(수학, 과학, 컴퓨터) 기초실습실, 세미나실 등이 마련돼 있다.

지난 8월 우리나라 실학을 대표하는 인물인 홍대용의 호인 담헌을 딴 '담헌실학관' 명칭이 내부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담헌실학관은 학생 위주의 개별 체험 교육 및 통합적인 설계교육, 수학, 과학, 컴퓨터 등 기초교육, 공학혁신 교육 등 창의형 인재양성과 자기주도적 학습을 통한 융합형 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졸업연구작품전시회는 11일까지 2일간 3~4년 학생들이 직접 기획, 설계, 제작한 자동차와 전기전자, 로봇, 컴퓨터, 디자인, 건축, IT, 응용화학 등 215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졸업연구작품제는 산업계 수요를 고려한 작품과 2개 학부 이상이 참여해 개발한 융합 작품 등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산업계융합형 작품은 중견기업과 '산학연계'를 통한 결실이라는 점이 이채롭다.

오성철 교무처장은 “졸업연구작품의 10% 이상은 기업에서 바로 산업에 적용할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나다”며 “기업에서 장학금과 장비 등을 지원하며 이들을 스카웃할 정도로 교육모델의 대표상품”이라고 말했다.

천안=윤원중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조치원·연서·연기면 공동주택' 1.2만 호 공급 무산
  2. 대전 샘머리초 인근서 승용차 가로수 충돌… 19세 운전자 사망
  3. 대통령 집무실·국회 의사당 가시화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뒷받침돼야"
  4. 대전가톨릭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와 한밭대 업무협약
  5. 충남도-중국 장쑤성, 협력 확대 및 강화 방안 논의
  1. 2029 인빅터스 게임, 대전 유치 성공 브리핑
  2. 대전 여성기업인 우수제품 ‘한눈에’
  3.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 '동상이몽'… 리더십 시험대 오른 대학본부
  4. 허태정 "정부 초과세수, 지방교부세로 확대" 전격 건의
  5. 홈플러스 정상화 시동…충청권 8개 점포 영업 재개 추진

헤드라인 뉴스


충남도-15개 시군, 발전 5사 통합 본사 유치 위해 총 결집

충남도-15개 시군, 발전 5사 통합 본사 유치 위해 총 결집

충남도와 도내 15개 시군이 발전 5사 통합 본사 유치 공동 대응, 서산공항 건설 추진 등 정부 차원의 협조가 필요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행정력을 총 결집하기로 했다. 도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박수현 지사와 15개 시군 시장·군수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첫 지방정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지방정부회의는 민선 9기 도와 시군 비전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를 통해 진행된 시장·군수와의 대화에서는 발전 5사 통합 본사를 충남 지역에 유치해야 한다는 것에 공감대가 모였다. 엄승용..

세종 장군면에 첫 산업단지, 조성 절차 본격화…"35만여 평 계획"
세종 장군면에 첫 산업단지, 조성 절차 본격화…"35만여 평 계획"

산업 기반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세종 서남부권에 첫 산업단지 조성이 본격화되고 있다. 민간 주도로 장군면 은용리 일원에 산단 조성을 추진 중인데, 최근 공급 물량 배정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면서 본격적인 개발계획 수립 단계에 들어섰다. 23일 세종시에 따르면 최근 장군면 은용리 산 15-4 일원의 일반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지정계획 고시가 이뤄졌다. 이 사업은 시행자인 ㈜그린랩을 통해 민간 주도로 추진 중이다. 관할기관에 투자의향서가 제출된 기준으로는 관내 첫 민간 주도 산단 조성사업이며, 장군면 첫 산단으로도 부각된다. 지..

이 대통령 "부동산정책은 최대 과제… 사회적 합의과정  중요"
이 대통령 "부동산정책은 최대 과제… 사회적 합의과정 중요"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부동산정책과 관련, "대한민국의 최대 과제 중 하나"라며 해법을 마련하기 위한 사회적 합의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수도권과 비교해 투기 수요가 낮은 비수도권 대출 규제 완화를 비롯해 재개발·재건축사업의 과도한 공사비, 보유세 강화, 청년이나 신혼부부에 불리한 대출·청약 제도 등에 대한 의견에 대해서도 공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KBS 별관에서 학계와 언론계를 비롯해 건설과 금융계, 공인중개사와 시민·청년단체, 유튜버와 부동산 관련 카페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도심 속 공원에서 즐기는 물놀이 도심 속 공원에서 즐기는 물놀이

  • 개인형 이동장치 수거차량 ‘무법 질주’ 개인형 이동장치 수거차량 ‘무법 질주’

  • 대전 동부소방서, 온열질환 예방 총력 대전 동부소방서, 온열질환 예방 총력

  • ‘문제 풀고 교통안전 배워요’ ‘문제 풀고 교통안전 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