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정보대 '삼성전자 소매유통반'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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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정보대 '삼성전자 소매유통반' 수료

4기 11명 유통부문 채용 예정

  • 승인 2013-10-28 17:58
  • 신문게재 2013-10-29 19면
  • 배문숙 기자배문숙 기자
우송정보대는 28일 삼성전자 한국총괄 권혁천 중부지사장과 삼성리빙프라자 양현규 중부지사장, 김선종 총장 및 샵마스터유통경영과 교수ㆍ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전자 소매유통반' 제4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한 샵마스터유통경영과 학생은 11명으로 삼성전자 유통부문에 채용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0년부터 유통부문 우수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대전ㆍ충청지역에서 유일하게 우송정보대 샵마스터유통경영과와 인력양성 주문식교육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3월부터 제4기 과정이 운영돼 학생들은 삼성전자가 요구한 전자시장과 소매유통, 전자유통실무실습 등 관련 교과목 학점을 이수했고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직접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학생들은 삼성전자 유통 전문점에서 현장 수업을 받고 하계방학동안 삼성전자 수원 서비스아카데미에서 3일간 합숙교육, 전문매장에서 6주간 유급 현장실습에 참여하는 등 전문성을 키웠다.

이날 김민지(21)씨는 성적우수 수료생으로 산학협력장학금 100만원을 받았다.

우송정보대 김선종 총장은 “주문식 맞춤형 교육과정을 설계해 전문 인재 양성 및 일자리까지 마련해주는 삼성전자에 감사를 드린다”며 “우송정보대도 끊임없이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졸업생 등을 추수 지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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