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텍 노무사 산실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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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텍 노무사 산실 '우뚝'

올시험 3명 합격… 총 19명 배출

  • 승인 2013-12-15 12:26
  • 신문게재 2013-12-16 13면
  • 천안=윤원중 기자천안=윤원중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이하 코리아텍) 산업경영학부가 공인노무사 배출 산실로 우뚝 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코리아텍에 따르면 올해 치러진 제22회 공인노무사 자격시험에서 산업경영학부 이현정(4년)씨와 홍수진(4년), 김가을(졸업생)씨 등 3명이 최종합격했다. 코리아텍 산업경영학부는 올해 3명의 합격생을 포함해 그동안 배출한 공인노무사는 총 19명이다.

산업경영학부는 매년 2~3명의 공인노무사를 배출하고 있으며, 2005년 장승민씨, 2008년 서민희씨, 2012년 김서란씨 등은 각 해당 연도 최연소 합격생으로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산업경영학부가 공인노무사에 강점을 보이고 있는 것은 학부 커리큘럼이 공인노무사 자격시험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올해 합격한 이현정씨는 “학부 전공 수업 중 노동관계법이나 인력경영 등은 공인노무사 시험 과목에 해당되는 부분이어서 시험공부에 큰 보탬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가온누리'(지도교수 김주일)라는 고시반을 통해 공동 스터디와 수험전략 등을 공유하는 것도 다수 합격생 배출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는 게 역대 합격생들의 견해다.

천안=윤원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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