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성과는 학생들의 적성과 소질을 계발해 다양한 진로탐색을 실시했기 때문이다. 특히, 신문활용교육 동아리 SNL(Special NIE Leader)은 지난 3월부터 꾸준히 활동 내용을 웹상에 연재해 살아있는 소통의 장으로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논산고는 앞으로 신문 속에서 자신의 진로를 모색하며 세상의 변화를 알고, 소통하는 미래의 핵심 인재를 기르는 신문활용교육(NIE)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jbi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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