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4년제大 수시 원서접수 마감… 한기대 13.9대 1

  • 전국
  • 천안시

천안 4년제大 수시 원서접수 마감… 한기대 13.9대 1

615명 모집 8563명 지원… 상명대 12.61대1ㆍ백석대 9.96대 1

  • 승인 2014-09-21 12:25
  • 신문게재 2014-09-22 13면
  • 천안=윤원중 기자천안=윤원중 기자
천안지역 4년제 대학들의 2015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대부분의 대학들이 선전한 것으로 집계됐다. 나사렛대는 정원내 모집인원 802명에 4664명이 지원해 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전형유형별로는 일반학생전형의 경우 718명 모집에 4221명이 지원해 5.9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봉사활동 우수자전형은 15명 모집에 118명이 지원해 7.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학과는 실용음악학과로 33.8대 1을 기록했으며 특수체육학과 12.9대 1, 태권도학과 12.5대 1, 물리치료학과 12대 1 로 뒤를 이었다.

남서울대는 1667명 모집에 총 1만3313명이 지원해 평균 7.9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형별로는 일반전형이 1058명 모집에 9764명이 지원해 9.2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고 N+리더전형이 170명 모집에 1920명이 지원해 11.2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모집단위별로는 응급구조학과가 30.60 대 1로 가장 높았고 간호학과 24대 1, 치위생학과 22.60대 1, 물리치료학과 21.20 대 1, 사회복지학과가 20.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보건의료계열이 지난해에 이어 높은 강세를 이어갔다.

백석대는 총 1850명(정원내) 모집에 1만8418명이 지원해 전체 평균 9.9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집분야 중 보건학부 응급구조학과 일반학생전형이 2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관광학부 항공서비스학과 24.84대 1, 문화예술학부 실용음악과 23.55대 1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상명대 천안캠퍼스는 804명 모집에 8942명이 지원해 지난해 지원율보다 2.07대 1이 증가한 12.61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형유형은 일반전형 학생부교과중심이 4.91대 1로 나타났고, 간호학과가 10.60대 1의 경쟁률로 가장 높았다. 일반전형 실기중심은 25.6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시각디자인학과가 70.77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특기자전형(체육)은 2.85대 1, 지역인재전형은 3.43대 1, 군사학전형은 5.67대 1, 국가보훈대상자 및 사회적배려자전형은 10.23대 1로 마감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615명 모집에 총 8563명이 지원해 최종 평균 경쟁률 13.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집단위별로는 기계공학부가 16.7대 1로 가장 높았고 전기ㆍ전자ㆍ통신공학부 16.2대 1, 에너지ㆍ신소재ㆍ화학공학부 16.0대 1, 메카트로닉스공학부 14.7대 1, 컴퓨터공학부 14.6대 1, 등 전반적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모집단위 전형별 지원현황을 보면 일반전형Ⅰ은 164명 모집에 1,544명이 지원해 9.4대 1의 경쟁률을, 일반전형Ⅱ는 272명 모집에 5,660명이 지원해 2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천안=윤원중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저평가 우량주' 대전이 뜬다 가치상승 주목
  2. 교통망 넓히고 생활권 키우고…도시 체급 키우는 대전
  3. 박종원 민주당 담양군수 후보, 유권자 금품살포 논란
  4. 대전 환경단체 “공영주차장 태양광, 법정 의무 넘어 50면으로 확대해야”
  5. 대전시장 후보자 토론회
  1. 무인점포 17번 절취한 절도범 어떻게 잡혔나?(영상)
  2. 때 이른 더위 식히는 쿨링포그
  3. [2026 행복한 대전교육 프로젝트] 다문화 사회의 해답 '학생 맞춤형 교육'에서 찾다
  4. [충남도민과의 약속, 후보 공약 비교] 박수현 "산업·사회에 AI도입" vs 김태흠 "민선8기에 이미 시작"
  5.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

헤드라인 뉴스


충청에도 민주화운동 있었다…5·18유공자에 28명 이름 올라

충청에도 민주화운동 있었다…5·18유공자에 28명 이름 올라

1980년 대전과 충남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이끌었던 지역 대학생 포함 28명이 45년이 흐른 지난해 5·18 민주 유공자로 이름을 올렸다. <중도일보 2024년 5월 17일 자 1면, 8면 보도> 당시 독재 정권에 맞서 시국 선언과 민주시위에 나섰다가 계엄군에 의해 인권 탄압을 겪은 지역 대학생들도 민주화를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근 스타벅스 '5·18 탱크데이' 논란으로 역사의식 부재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충청권에서도 민주 항쟁이 일어났던 만큼 역사 제고와 시민적 관심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스타벅스 `5·18 이벤트` 파장… 지역 시민단체 "반인륜적 마케팅"
스타벅스 '5·18 이벤트' 파장… 지역 시민단체 "반인륜적 마케팅"

"오월 영령을 모욕하고 역사를 희화화한 스타벅스는 진정성 있게 사죄하라!" 스타벅스가 5·18 민주항쟁 기념일에 진행한 '탱크데이' 이벤트를 두고, 지역사회의 지탄이 쏟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스타벅스는 두차례 공식 사과와 대표 경질 등 사태 진화에 나섰으나, 시민사회단체는 "이번 사안은 단순 실수가 아닌 반역사적·반인륜적 마케팅"이라고 규탄하며, 진정성 있는 사과와 재발 방지대책을 촉구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 18일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탱크데이' 텀블러 할인 행사를 진행했다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탱크데이'..

[청년이 미래-1편] "나에게 딱 맞는 청년월세지원사업은?" 대전시 vs 국토부
[청년이 미래-1편] "나에게 딱 맞는 청년월세지원사업은?" 대전시 vs 국토부

대전시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2026 청년월세지원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청년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올해 대전시 자체 사업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의 주관 사업이 2026년에 각각 진행돼 청년들의 선택 폭이 넓어졌습니다. 다만 두 사업은 중복 지급이 불가능하므로 본인의 조건에 맞춰 더 유리한 사업을 똑똑하게 골라야 합니다. 두 사업은 매월 최대 20만 원의 월세를 지원한다는 점은 같지만, 세부자격 요건과 지원 기간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입니다. ▲나이 기준 : 대전시 '19~39세' vs 국토부 '19~34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

  • 대전시장 후보자 토론회 대전시장 후보자 토론회

  •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비의 쌀 나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비의 쌀 나눔

  •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