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역 인근 공영주차장 55면 27일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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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역 인근 공영주차장 55면 27일 개방

  • 승인 2026-07-24 15:28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증평역 인근 나대지 공영주차장 조성
증평군이 증평역 인근 나대지에 조성한 공영주차장 모습 (사진=증평군 제공)
증평군이 증평역 일대 주차난 해소를 위해 국가철도공단 유휴부지를 활용한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27일부터 운영한다.

군이 이번에 조성한 공영주차장은 증평읍 신동리 일원 3018㎡ 규모의 부지에 주차면 55면을 갖췄다.

증평역은 출퇴근과 통학, 철도 이용객은 물론 지역 방문객의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는 교통 거점이다.

하지만 역 주변 주차공간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불법 주정차와 교통 혼잡,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군은 증가하는 철도 이용 수요에 대응하고 역세권 교통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철도공단과 협의를 거쳐 유휴부지를 공영주차장으로 활용했다.

군은 이 주차장이 운영되면 철도 이용객의 주차 편의 향상은 물론 역 주변 불법 주정차 감소, 차량 흐름 개선, 인근 주거지역의 주차 수요 분산 등 복합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증평군은 나대지, 유휴부지, 소규모 공공부지 등 활용 가능한 공간을 발굴해 생활밀착형 주차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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