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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화학 대산공장은 23일 서산시 출연기관인 서산시복지재단과 함께 지역 가정위탁아동 20명에게 여름이불세트를 전달했다(사진=서산시복지재단 제공) |
무더위에 취약한 아동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여름이불세트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적 책임을 이어가고 있다.
LG화학 대산공장은 23일 서산시 출연기관인 서산시복지재단과 함께 지역 가정위탁아동 20명에게 여름이불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6월부터 폭염이 이어지는 등 이상고온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물품은 여름이불과 패드, 베개로 구성된 침구세트로, 무더운 날씨에도 아동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고려해 준비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서산시청 가족지원과 아동보호팀과 협력해 조부모와 함께 생활하는 가정위탁아동을 중심으로 신속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가정위탁아동은 부모의 부재나 보호가 어려운 상황에서 조부모나 친인척 등의 보호 아래 생활하는 경우가 많아 계절별 생활용품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으로 꼽힌다.
LG화학 대산공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취약계층 지원과 교육, 환경, 아동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올해 5월에는 제104회 서산시 어린이 가족 큰잔치에 과자꾸러미를 후원하는 등 지역 아동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 여름이불 지원 역시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의 연장선이다.
LG화학 대산공장 관계자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위탁아동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지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산시복지재단 김원균 이사장은 "무더운 여름을 보내야 하는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LG화학 대산공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복지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LG화학 대산공장은 지역 아동과 청소년 지원, 교육환경 개선, 취약계층 복지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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