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만드는 서산 인지면의 미래", 어울림일상센터 성공 모델 찾기 '현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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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만드는 서산 인지면의 미래", 어울림일상센터 성공 모델 찾기 '현장으로'

세종·예산 우수 거점시설 벤치마킹, 역량 강화, 주민 참여형 생활문화 플랫폼 조성

  • 승인 2026-07-24 16:25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충남 서산시 인지면은 주민 30여 명과 함께 세종시와 예산군의 우수 거점시설을 방문하여 '어울림일상센터'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견학을 통해 주민 리더들은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주민 주도형 공동체 활성화 방안과 운영 모델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지면은 수렴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센터를 문화와 복지가 어우러진 생활밀착형 소통 거점으로 조성하여 지역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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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인지면은 23일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하나로 주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종시와 예산군의 우수 거점시설을 방문하는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사진=인지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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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인지면은 23일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하나로 주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종시와 예산군의 우수 거점시설을 방문하는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사진=인지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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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인지면은 23일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하나로 주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종시와 예산군의 우수 거점시설을 방문하는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사진=인지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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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인지면은 23일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하나로 주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종시와 예산군의 우수 거점시설을 방문하는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사진=인지면 제공)
충남 서산시 인지면이 주민과 함께 만들어갈 '어울림일상센터'의 성공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선진지 견학에 나섰다.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활문화 거점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며 주민 중심의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서산시 인지면은 23일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하나로 주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종시와 예산군의 우수 거점시설을 방문하는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앞으로 조성될 인지면 어울림일상센터의 운영조직을 이끌 주민 리더들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 실정에 맞는 운영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지면이 추진 중인 어울림일상센터는 단순한 주민 편의시설을 넘어 문화와 교육, 복지, 여가 프로그램을 한곳에서 운영하는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주민들이 자유롭게 모여 소통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생활문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동안 인지면은 주민설명회와 의견수렴 과정을 여러 차례 진행하며 센터 운영 방향과 공간 구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왔다.

특히 주민들은 공용 주방 설치를 비롯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과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시설 구성을 제안해 왔다.

이날 견학에서는 세종시 전의청소년문화센터와 예산군 해봄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시설 운영 방식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 공간 활용 사례 등을 살펴봤다.

참가자들은 주민 스스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시스템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인지면에서도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운영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조성호 추진위원장은 "주민들이 직접 운영에 참여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인지면도 지역만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찾아와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견학에 함께한 한 주민은 "사진이나 자료로만 보는 것보다 직접 시설을 둘러보니 앞으로 조성될 어울림일상센터의 모습이 더욱 구체적으로 그려졌다"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긴다면 마을에 활력이 생기고 주민 간 교류도 훨씬 많아질 것 같다. 우리 주민들도 운영에 적극 참여해 모두가 사랑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한일 인지면장은 "어울림일상센터는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중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선진지 견학에서 확인한 우수사례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인지면만의 특색 있는 거점시설을 조성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지면은 앞으로도 주민 의견수렴과 운영조직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이 주도하고 주민이 함께 운영하는 생활밀착형 공동체 공간으로 어울림일상센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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