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노조 단협 이행 놓고 사측과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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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노조 단협 이행 놓고 사측과 갈등

충남 금속노조·천안 삼성전자서비스, 고용청 앞 기자회견

  • 승인 2015-01-14 17:50
  • 신문게재 2015-01-15 6면
  • 천안=오재연 기자천안=오재연 기자
▲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조합원들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장폐업 및 노조탄압을 규탄하고 단체협약 이행과 체불임금 지급을 촉구하고 있다. 
<br />연합뉴스
▲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조합원들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장폐업 및 노조탄압을 규탄하고 단체협약 이행과 체불임금 지급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금속노동조합 충남지부와 삼성전자서비스 천안지회가 14일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앞에서 '단체협약 이행 및 임금소급적용 촉구, 폐업문제해결'을 위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지난해 6월 삼성전자 서비스와 단체협약을 맺었지만 7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양측간 합의사항인 성과급을 비롯한 차량 유류비, 주차비 등이 포함된 수당을 지급하지 않고 있다며 조속한 이행을 촉구했다.

이들은 또, 6개월간 사측이 19개 분회에 85장의 경고장을 보내고 2개 센터의 폐업 및 1개 센터에 대한 폐업을 예고한 것은 명백한 노조탄압으로 즉각적인 폐업철회를 주장했다.

한편, 이번 기자회견은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삼성그룹 본관 등 전국 9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됐다.

천안=김경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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