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공단 노조 “정부 임대관리 민간개방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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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공단 노조 “정부 임대관리 민간개방 철회”

  • 승인 2015-04-23 18:28
  • 신문게재 2015-04-24 6면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주택관리공단 노동조합(이하 노조)이 정부의 임대관리 민간개방 정책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노조(위원장 김용래)는 2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앞에서 공공임대주택 대표자 협의위원들과 함께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조합원 500여명과 위원 100여명,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 공공기관 노조위원장 30여명이 함께 했다.

김용래 위원장 “서민주거 복지정책을 말살하려는 잘못된 시도를 즉각 철회하고 서민 중심의 대책을 마련하라”며 “강행 시 2200명 전 직원과 입주민이 참여하는 2·3차 대규모 집회 및 길거리 투쟁으로 전면 전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 외 7명은 삭발식을 갖고, 이에 대한 결연한 의지와 항의를 표시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nature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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