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다문화지원센터 찾아가는 한국어강사 역량 쑥쑥

  • 다문화신문
  • 홍성

충남다문화지원센터 찾아가는 한국어강사 역량 쑥쑥

  • 승인 2015-05-05 09:59
  • 신문게재 2015-05-06 11면
  • 김인숙 홍성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김인숙 홍성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충남 지역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한국어 강사 역량강화 교육이 지난달 20~22일 2개 지역으로 나뉘어 실시됐다. <사진>

1차 교육은 아산에서 진행됐으며 아산, 예산,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3개 센터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어 강사와 결혼이주여성으로 구성된 보조강사들이 참여해 역량강화 교육을 받았다.

2차 교육은 홍성에서 진행됐으며 홍성, 당진, 태안, 청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한국어강사와 보조강사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한국어 강사는 기존에 다문화센터에서 진행하는 집합 한국어교육 강사와 방문교육 강사뿐만 아니라 '찾아가는 프로그램'의 한국어 강사들의 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더욱 의미를 갖는다.

충남지역은 도시 지역도 있지만 대부분 농어촌 지역으로 지역의 특성상 다문화센터를 이용하는 데에 있어 지리적, 경제적 어려움이 많은 편이다.

그 방편으로 방문교육사업의 경우는 대상 인원이 한정돼 있고 참여대상의 자격기준이 있어 많은 지역 그리고 많은 결혼이주민을 교육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충남지역의 많은 센터들은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확대하고 있는 추세다.

홍성=김인숙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선도지구 발표… 둔산 신청 구역들 '희비교차'
  2. 대전 위장전입해 아파트청약… 부정청약 분양권 몰수
  3. "연구관리 전문기관 통폐합 졸속 추진 중단" 촉구
  4. 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한부모·조손가족 등 무료검진 지원
  5. 유성선병원, 천성교회 성금 1천만원 취약계층 진료에 사용
  1. [통(通)하는 충남, 시험대 선 박수현 충남지사의 소통 리더십] ③ 혁신도시의 완성을 향한 공공기관 및 산단 유치
  2. 입영 앞둔 청년, 병역검사로 백혈병 발견… 숨은 질환 찾아
  3. 대덕특구 입구에 복합과학체험랜드 이달 착공… 과학 정체성과 차별성 '관건'
  4. 대전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둔산 2곳·송촌 1곳 '낙점'
  5. 앵커 시행 한 달 앞… 지역혁신 전략 시험대

헤드라인 뉴스


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 창설… 당정 공식 결정

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 창설… 당정 공식 결정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가 대전 자운대에 들어선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16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유성구 자운대에 창설하기로 결정했다. 전날까지 유력하게 검토되던 자운대 설립안이 당정 협의를 거쳐 공식화된 것이다. 새로 출범하는 국군사관학교는 육·해·공군 사관생도를 통합 선발해 4년간 교육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생도들의 잠재력을 살릴 수 있는 자율적인 학사 운영을 도입하고, 각 군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군별 훈련과 전공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

한은, 기준금리 0.25%포인트 올린 2.75%로 인상
한은, 기준금리 0.25%포인트 올린 2.75%로 인상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6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린 2.75%로 인상했다. 3년 6개월 만에 이뤄진 기준금리 인상이다. 이번 인상은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물가안정목표 2%를 넘어서고, 가계부채 증가세가 불어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방원기 기자

대덕특구 입구에 복합과학체험랜드 이달 착공… 과학 정체성과 차별성 `관건`
대덕특구 입구에 복합과학체험랜드 이달 착공… 과학 정체성과 차별성 '관건'

연간 100만 명이 찾은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 교육·놀이·공연을 아우르는 '복합과학체험랜드' 조성사업이 이달 착공한다. 시민이 과학 융합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예정으로 유사한 성격의 대전컨벤션센터(DCC),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마중물프라자와 차별성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주목된다. 국립중앙과학관은 국비와 시비 590억 원을 들여 주차장 부지에 '복합과학체험랜드(가칭)'를 조성하는 공사를 이달부터 시작한다. 첨단 과학기술을 국민이 쉽고 흥미롭게 경험하는 체험 공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면서 지난해 102만 명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