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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삼곤 갈대숲 LOVE 음악회’는 축제 두 번째날인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포구변 갈대숲에서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돼 40~50대의 관광객들에게 젊은 날의 애잔한 추억들을 떠올리게 했다.
70∼80년대에 20대 시절을 보낸 세대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안겨준 이번 음악회 첫날인 15일에는 아줌마 부대를 몰고 다니는 라이브의 여왕 가수 김란영과 아도니스, 건아들(이영복)이 출연, 히트곡들을 열창해 그 시대 추억을 나누기도 했다.
16일은 1993년 MBC 신인가요제에서 ‘숨어우는 바람소리’로 대상을 차지하며 2000년 후반까지 한국인이 좋아하는 발라드곡 TOP 100 안에 항시 들어갈 정도로 전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가수 이정옥과 힙합가수 지기독 등이 출연해 주옥같은 음악을 들려줘 힐링의 시간을 갖게 했다.
17일은 가수 유상록과 걸그룹 티엔젤, 가수 지선영, 명창 김민숙, 배우 박승호 등이 출연해 축제장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한편, 이번 음악회를 주최한 전삼곤(쉬었다가리 대표)씨는 직접 색소폰을 연주하며 참석한 관객들이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게 했고, 생맥주와 간단한 안주거리를 마련, 관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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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장병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