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티즌 'K리그 축구의 날'… 아이들과 공차며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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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K리그 축구의 날'… 아이들과 공차며 힐링

보성초 찾아 패스·슈팅 알려줘

  • 승인 2015-11-01 16:56
  • 신문게재 2015-11-02 10면
  • 구창민 기자구창민 기자
대전시티즌이 지난달 29일 'K리그 축구의 날'을 맞아 보성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의 협력으로 지난달 20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동부 관내 교육복지사업 5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중인 'K리그 축구의 날'<사진> 행사 일환으로 지난달 20일 천동초에 이은 두 번째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시티즌의 김성수, 남윤재, 하피냐 선수와 학생들의 체계적인 지도를 위해 대전시티즌 유소년클럽 지도자들도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드리블과 정확한 패스요령, 슈팅기술 등 기본기 교육에 이어 배운 기술을 직접 활용해 볼 수 있도록 미니 게임도 진행했다.

김성수 선수는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걱정했는데 아이들이 준비해온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고 호응도 너무 잘 해줘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축구를 통해 아이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하고 보람찼다”고 말했다.

대전시티즌은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건강한 신체활동을 장려하고, 즐거운 추억거리를 선물하기 위한 활동을 다각도로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대전시티즌과 동부교육지원청은 2012년부터 교육복지 나비프로젝트 일환으로 '우리가족 축구장 데이트'의 날을 지정해 교육복지사업학교를 대상으로 온 가족이 함께 축구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다각적인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구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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