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단되는 서비스는 시내버스 정류장에 설치된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와'대전버스' 어플로 제공되는 버스 도착정보 안내와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도로전광표지판을 통한 교통정보 안내 서비스 등이다.
이번 ITS센터시스템 이전은 '지역정보통합센터 구축계획'에 따라 시청 18층에서 유성구 도안에 위치한 '유시티 통합센터'로 이전된다.
정성직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전국 40개 의과대학 재학생 46명이 제적되고 8305명이 유급 대상자로 확정됐다. 학기 말 성적경고 예상자 등을 포함하면 1만 2767명에 달해 수치는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9일 교육부가 발표한 '전국 40개 의과대학 유급 및 제적 대상자 현황'에 따르면, 의대생 1만 9475명 중 42.6%에 해당하는 8305명이 유급, 0.2%인 46명이 제적될 예정이다. 예과 과정에 유급이 없는 대학의 경우, 2025학년 1학기 이후 성적경고 예상 인원은 3027명(15.5%)으로 나타났다. 또 1학기 등록 시 1개 과목만 수강 신청해..
2022년 5월 10일 전면 개방과 함께 국민 품에 안긴 지 3주년을 맞은 '청와대'. 영욕의 상징으로 통한 청와대의 미래지향적 선택지는 어디일까. 6월 3일 대선 국면에선 다시금 권력의 품으로 돌아가려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그래서 청와대 방문객 수가 부쩍 늘고 있다. 운영 주체인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청와대 재단은 이 같은 여건 변화와 관계 없이 일상적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중도일보는 '국민 vs 권력' 사이에서 기로에 선 청와대 개방 3주년을 재조명하고, 대통령실의 완전한 세종시 이전 필요성에 무게를 싣는 내용을 중심으로 하..
실시간 뉴스
46분전
[홍석환의 3분 경영] 왜 질문이 없는가?47분전
[월화수목 달빛걷기] 이장우 대전시장 "시민 함께 모여 건강 다지는 뜻깊은 행사"48분전
[월화수목 달빛걷기]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 “올 14번째 걷기대회… 소중한 사람과 힐링하세요”48분전
[월화수목 달빛걷기] 민병직 대전시체육회 사무처장 "걷기는 누구나 쉽게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운동"48분전
[월화수목 달빛걷기] 설동호 대전교육감 "상쾌한 봄비 속 걸으며 화합의 꽃 피우길"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