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SW미래채움 충남센터, 연차평가 '우수' 2026년 계속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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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 SW미래채움 충남센터, 연차평가 '우수' 2026년 계속사업 선정

  • 승인 2026-03-07 10:26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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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 SW미래채움 충남센터가 연차평가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2026년 계속사업에 선정됐다(남서울대 제공)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는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 충남센터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정보소외지역 SW교육지원강화 사업'의 2025년도 연차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2026년 계속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SW미래채움 충남사업은 AI·SW 교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에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교육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미래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는 지역균형발전 사업이다.

남서울대는 충남도청 AI육성과와 함께 2020년부터 2026년까지 7년간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천안시청 미래전략과에서 지원을 확정해 현재 7년차 운영을 추진 중이다.

올해는 대학 내 스마트모빌리티 분야 및 충남형 라이즈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에듀테크 기반 교육을 확대하고, 늘봄 프로그램 지원과 함께 도내 학생 1만 2000명 이상 교육, AI·SW 전문강사 80명 운영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나원식 충남센터장은 "찾아가는 SW교육과 지역 연계 행사를 통해 충청남도 내 교육기관과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해왔다"며 "이번 계속사업 선정에 따라 대학의 AI·SW 인프라와 도내 교육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질 높은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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