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옥 (주)나무와숲 대표, 중기청장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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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옥 (주)나무와숲 대표, 중기청장 표창

자랑스러운 여성벤처 행사서 … 국가산업 발전기여 등 공로

  • 승인 2015-12-06 16:39
  • 신문게재 2015-12-07 6면
  • 박전규 기자박전규 기자
대전의 벤처기업인 (주)나무와숲 이성옥 대표<사진>가 지난 3일 열린 한국여성벤처협회의 2015년 자랑스러운 여성벤처인 표창 및 송년의 밤 행사에서 중소기업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 대표는 그동안 탁월한 기업가 정신으로 벤처기업의 경영 및 생산성 향상을 통해 여성 경제활동 향상과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인정받았다.

그동안 이 대표는 아동정서심리 관리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특허 등록을 하며, 벤처기업으로 인증을 받았고, 부모가 아이를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진단하고 부모 자신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아이의 정보를 학부모와 교육기관이 공유해 어려움을 겪는 문제에 대해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데 기여해 왔다.

또한, (사)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대전서구지부장을 맡아 저출산에 대해 사회인식을 개혁하는 범시민운동 단체활동을 하고 있으며, 여성의 사회적 책무역할에 힘써 왔다.

특히, 여성벤처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여성의 경제활동을 위해 안심하고 아이들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밖에도 (사)한국공공행정학회 운영위원을 맡아 공익성 및 공정성을 바탕으로 대전지역 발전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성옥 대표는 “좋은 상을 받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한 뒤 “지역 대표 여성 경제단체로 발전해 나가는 여성벤처협회의 한 회원으로서 협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대표는 현재 대전세종충남 여성벤처협회 상임이사, 한국여성벤처협회 이사를 맡고 있다.

박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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