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림 대전물리치료사협회장 선출

  • 문화
  • 건강/의료

양대림 대전물리치료사협회장 선출

기초확립 등 임기중 공약 제시… 사무실 개소로 효율운영 약속

  • 승인 2015-12-06 16:44
  • 신문게재 2015-12-07 21면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제14대 대전물리사협회 회장으로 선출된 양대림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14대 대전물리사협회 회장으로 선출된 양대림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물리치료사들의 권익 신장과 복지증진, 일할 맛 나는 근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14대 대전물리치료사협회 회장에 양대림 회장(JS 힐링병원·사진)이 재선출됐다. 이로써 양 회장은 13대에 이어 14대 회장직도 맡게 되며, 앞으로 3년간 물리치료사협회 운영을 책임진다.

대전물리치료사협회는 지난 3일 오후 7시 충남대병원 권역의료재활센터에서 협회 총회를 갖고, 제14대 신임 물리치료사협회장 선출 투표를 실시했다.

이날 협회장 후보로 양대림 회장이 단독 출마함에 따라 양 회장의 재선 여부를 묻는 찬반투표가 진행됐다. 투표 결과 양 회장의 재선을 찬성하는 표가 과반을 획득해 그의 당선이 확정됐다.

양 회장의 재선은 전임 임기 동안 신입회원 연수와 취업박람회 개최, 자원봉사단 창설과 운영, 장학사업 전개 등의 활동이 협회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양 회장은 앞으로 3년간의 임기를 ▲기초 확립과 조직 재정비 ▲국제화 초석마련 ▲균형발전 등의 세부목표로 세우고 다양한 공약을 제시했다.

먼저 서구 둔산동에 준비중인 협회 사무실을 이번 달 내로 개소할 예정이다. 그동안 물리치료사협회는 사무실이 없어 회의나 모임 장소를 구하기가 마땅치 않았다. 역대 협회자료의 데이터베이스화와 국제 자매결연, 자매도시 교환과 학술세미나 개최, 회원 복지 향상, 보수교육의 효율화 등도 약속했다.

양 회장은 “협회원들의 이번 선택이 지난 임기에 이뤄낸 여러 성과를 14대에 걸쳐 더욱더 탄탄히 하라는 요구라고 생각한다”며 “새로운 보금자리가 될 사무소를 빠른 시일 내에 개소해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일자리 창조 다변화 정책 기틀 마련은 물론 보수교육의 질적 내실화도 이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대전물리치료사협회는 1978년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충청 지부로 출범해 1990년 대전시회가 창립됐으며, 현재 12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송익준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빵투어 새 거점 '트래블라운지' 개관
  2. 대전·세종·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 충남은 하락
  3. 세종시 전동면 '시니어 모델'… 궁중한복 입고 무대 오른다
  4. 류지현 한화이글스 감독 "2027년 시즌은 내일부터 시작"
  5.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1. 세종시 '주민생계조합 20년'의 궤적… 행정수도 완성 이끈다
  2. 세종, 전국 최초 물 다소비시설 관리모델 만든다
  3. 장기수 천안시장 공직선거법 혐의 '불송치'...천안 발전 탄력 전망
  4. 대전 입춤 보유자 최윤희, 50년 춤 인생 무대에 담는다
  5. "세종 국가산단 분양 전략 마련해야" 행감서 지적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 전국체전 초반, 동메달 7개 수확… 유도·레슬링·씨름 선전

세종시 전국체전 초반, 동메달 7개 수확… 유도·레슬링·씨름 선전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 중인 세종시 선수단이 대회 초반 동메달 7개를 수확하며 메달 경쟁에 시동을 걸고 있다. 18일 세종시체육회가 집계한 전날까지 경기 결과를 보면, 세종시는 금메달과 은메달 없이 동메달 7개를 획득했다. 지난 11일 사전 경기에서 탁구 단체전 동메달 1개 확보 이후 17일 하루에만 씨름과 주짓수, 합기도, 유도, 레슬링 등 모두 5개 종목에서 동메달 6개를 쓸어 담았다. 이번 대회 목표인 금메달 3개와 은메달 5개, 동메달 17개 등 모두 25개를 획득하기 위해 갈 길은 아직 멀다. 오는 22일까지 37개..

충주시, 드론 날고 로봇 달린다…미래형 배송서비스 본격 실증
충주시, 드론 날고 로봇 달린다…미래형 배송서비스 본격 실증

드론이 하늘길을 날아 물품을 운반하고 자율주행 로봇이 마지막 구간을 이어받는 새로운 배송서비스가 충주에서 현실화된다. 하늘과 지상을 하나로 잇는 '드론+로봇' 연계 배송이 미래형 물류체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 전망이다. 충주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을 통해 11월 30일까지 중앙탑사적공원과 살미면 유기농체험센터 일원에서 드론·로봇 연계 배송 실증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중앙탑사적공원에서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관광형 배송'을, 살미면에서는 교통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형 배송'을 운영한..

천안법원, 두 번 선처에도 음주운전한 40대 남성 `징역 1년`
천안법원, 두 번 선처에도 음주운전한 40대 남성 '징역 1년'

두 번의 선처에도 재차 음주운전을 한 40대가 세 번째에는 실형을 살게 됐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3단독은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A(47)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6년 6월 25일 동남구 목천읍에서 같은 구 청수동까지 4.5km구간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75%의 술에 취한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강태규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이 사건 범행 이전 10년 내에 두 차례 음주운전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또다시 이 사건 각 범행을 저질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