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인물] 차맹기 대전지검 천안지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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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인물] 차맹기 대전지검 천안지청장

“부정부패, 끝까지 엄단하겠다”

  • 승인 2016-01-19 13:11
  • 신문게재 2016-01-20 14면
  • 천안=김한준 기자천안=김한준 기자
“천안지청이 차치지청으로 승격된 것은 천안·아산이 우리나라에서 그만큼 중요한 도시로 성장했기 때문이고 천안지청도 그에 걸맞게 지역경제와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을 제거해 지역사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

제49대 대전지검천안지청 차맹기<사진> 신임지청장은 지난 14일 부임 이후 천안과 아산지역에 대한 각별한 애착을 갖고 검찰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창원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차 지청장은 사법고시 제34회, 사법연수원 제24기로 검찰 내부의 선후배 간 두터운 신임을 얻고 있으며 동부산관광단지 개발 관련 비리 등을 밝혀낸 특수통인 것으로 알려졌다.

차 지청장은 특히 오는 4월 총선과 관련해 공정하고 명확하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공직부패에 대한 수사를 물론 그동안 등한시해온 사이비 기자와 기업의 갑질 등 민간부패에 대해서도 척결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차 지청장은 “부정부패 척결에 대해 일회성 수사에 그치지 않고 끝까지 엄단하겠다”며 “국민의 뜻을 헤아리고 활기찬 직장분위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안=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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