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충남 및 당진 기업과의 가족기업 협약을 통해 산학협력을 보다 더 활성화하고 산학융합협의회 출범으로 산·학·관의 지역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융합본부에서 운영하는 가족기업 제도는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재교육의 인력양성교류와 기술·경영지도·공동연구 등의 기술교류, 학생의 현장실습 및 인턴십, 산업체를 위한 공용장비 활용 지원 등 산업체가 융합본부의 인프라를 활용하고 상호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산학협력 MOU 체결 제도다.
특히 이날 가족기업 협약식에는 주식회사 진스틸(대표이사 심덕진)을 비롯한 80여개 기업이 가족기업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가족기업 협약식 이후에 진행된 산학융합협의회 출범식에는 철강 소재 산학융합협의회, 석문국가산업단지 산학융합협의회, 자동차 부품 산학융합협의회가 새롭게 구성됐으며 각 협의회에는 당진소재 기업, 당진시, 호서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합덕제철고등학교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산·학·관의 지역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각 산학융합협의회는 앞으로 정기적인 협의회 개최와 함께 해당 분야에서 애로기술 해결, 산학융합 R&D, 공용장비 지원, 산업체 재직자 교육 등 다양한 산학협력 사업에 참여하고 함께 공유하게 된다.
한편, 융합본부는 지난 해 10월 호서대학교 산학융합 당진캠퍼스를 착공해 벤처 정신으로 앞서가는 세계 수준의 대학, 호서대학교의 신소재공학과, 로봇자동화공학과, 자동차ICT공학과를 이전, 편제정원 514명(학부 480명, 대학원 34명) 규모의 산학융합 캠퍼스와 기숙사, 기업연구관을 조성하게 된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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