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면 한 그릇에 담긴 사랑과 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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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면 한 그릇에 담긴 사랑과 선율”

마중물힐링캠프, ‘제4회 사랑의 자장나눔 콘서트’ 성료
문화예술 봉사로 지역사회 ‘선한 영향력’ 전파

  • 승인 2026-04-18 01:32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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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힐링캠프(대표 황규남)는 지난 16일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을 모시고 ‘제4회 사랑의 자장나눔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마중물힐링캠프 제공)
따스한 봄볕이 내리쬐는 4월, 논산시 채운면 어르신회관이 맛있는 자장면 냄새와 신명 나는 노랫소리로 가득 찼다.

마중물힐링캠프(대표 황규남)는 지난 16일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을 모시고 ‘제4회 사랑의 자장나눔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4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사 대접을 넘어,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삶의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된 ‘찾아가는 음악 봉사’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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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은 MC 겸 가수 장은수의 재치 있는 진행 아래,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불새장구를 시작으로 강성경, 현동현, 도영, 영석, 노지성, 김수민, 심우경, 전일구, 전승현 등 다수의 가수가 무대에 올랐다.(사진=마중물힐링캠프 제공)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협력이 돋보였다. 논산인력연합회(회장 조주한)가 정성 가득한 자장면 나눔을 주관했고, 스타미디어(이태규)는 생생한 현장감을 위해 음향 설비를 지원했다.

또한, 수아기획(김덕환)에서 천막과 테이블 등 행사 집기를 지원해 어르신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공연의 열기 또한 뜨거웠다. MC 겸 가수 장은수의 재치 있는 진행 아래,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불새장구를 시작으로 강성경, 현동현, 도영, 영석, 노지성, 김수민, 심우경, 전일구, 전승현 등 다수의 가수가 무대에 올랐다. 어르신들은 가락에 맞춰 어깨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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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힐링캠프 황규남 대표(왼쪽)는 “오늘의 행사가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의 ‘마중물’이 되고, 우리들의 작은 날개짓이 선한 영향력으로 널리 전파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사진=마중물힐링캠프 제공)
행사를 주관한 마중물힐링캠프 황규남 대표는 “찾아가는 음악 봉사를 통해 채운면 어르신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오늘의 행사가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의 ‘마중물’이 되고, 우리들의 작은 날개짓이 선한 영향력으로 널리 전파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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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사랑의 자장나눔 콘서트’에 참석한 지역어르신들 모습.(사진=마중물힐링캠프 제공)
현장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맛있는 자장면도 먹고 멋진 공연까지 보니 마음이 한결 젊어진 것 같다”며 “매년 잊지 않고 찾아와주는 봉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마중물힐링캠프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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