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환경 개선 앞세워 민심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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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환경 개선 앞세워 민심공약

4ㆍ13 총선 선거구 공약점검 - 제천ㆍ단양

  • 승인 2016-04-07 18:03
  • 신문게재 2016-04-07 3면
  • 김경동 기자김경동 기자
제천ㆍ단양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들은 낙후된 도로교통환경의 개선과 국립철도박물관 유치 등의 지역 현안과 노인 복지정책을 부각시키며 민심잡기에 나서고 있다.

새누리당 권석창 후보는 제천-삼척 간 고속도로 조기추진과 수도권-제천 출ㆍ퇴근 광역철도 운행을 주요 공약으로 발표했다. 여기에 단양-영월 간 59번 국도와 청풍-수산, 제천-평창 82번 지방도의 확ㆍ포장 사업 추진과 제천외곽순환도로 중단부분 건설 등을 약속했다. 또 다리안관광지 복합관광타운화, 단양-수산-청풍-제천 간 자전거 도로 건설 등의 관광도시 육성 공약과 화물차 공영차고지 조성 추진, 장애인 콜택시 사업확대 및 교통약자 콜택시 사업 추진, 단양 상진리 수변무대 및 생태공원 조성 등 지역 환경 개선 공약도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후보는 수도권 전철의 제천ㆍ단양 연결을 비롯해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충주-제천 구간 조기 착공, 봉양-신림 4차선 도로와 청풍호 일주도로의 확포장 공사 추진, 중앙선 복선전철 조기완공 등의 교통망 발전 공약을 내놓았다. 이어 의림지와 동굴지역의 유네스코 세계자연문화유산 등재, 관광 클러스터 조성, 시멘트산업 특별법 제정, 단양 공립의료원 설립 등도 공약했다. 소득하위 70% 어르신 기초노령연금 30만 원 지급, 청년 일자리 70만 개 창출, 세명대 이전 방지, 소상공인 창업 및 재창업 지원 확대 등도 제시했다.

국민의당 김대부 후보는 제천ㆍ단양의 관광 특구지정을 통한 예산 확보, 제천ㆍ단양 포함 재래시장 특별 지원법 발의, 단양 지역 의료 응급실 재개원 및 응급 구조 의료헬기 도입, 약초-한방연구소 접목을 통한 세계적 한방 장수총 건립 등의 지역 발전 방안을 주요 공약으로 밝혔다. 김 후보는 또 기초 노령 연금의 순차적 100% 인상(20만원→40만원), 청년 일자리와 벤처 창업 및 해외 진출 관련법 추가 발의, 농업용 비료ㆍ씨앗ㆍ유류 등의 가격 인하 및 지원책, 마련 복지 사각지대 해소 대책 조속 실현 등의 복지정책 추진도 약속했다.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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