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바바리맨’ 주의보

  • 전국
  • 천안시

천안 ‘바바리맨’ 주의보

  • 승인 2016-06-16 16:55
  • 천안=김한준 기자천안=김한준 기자
최근 한달새 천안지역 내 바바리맨이 속출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16일 동남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동남구의 영성동의 주택가 골목에서 출근하던 30대 여성의 뒤를 쫓아가 자신의 성기를 노출한 A(57)씨를 공연음란행위 혐의로 검거해 조사 중이다.

앞서 청당동의 한 호프집에서도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7일까지 3차례에 걸쳐 다른 테이블에 있는 여성손님들을 보며 자위행위를 한 B(44)씨가 검거되기도 했으며 지난 15일에는 복자여고 버스정류장에서 하교하는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성기를 꺼내고 자위행위를 한 C(45)씨가 붙잡혔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모두 성적 만족을 얻기 위해 불특정 여성 앞에서 성기를 노출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공연음란행위자들이 잇따라 출몰하는 만큼 오는 8월 말까지 여성 혼자 근무하는 편의점과 술집 등에 대한 순찰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라며 “공연음란행위(바바리맨) 피해사례가 있으면 경찰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천안= 김경동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걷기로 건강도 혜택도 챙기세요"
  2. 천안 다가동 예식장 연회장서 천장 마감재 떨어져 하객 10명 부상
  3. 이재명 우주항공 대선 공약에 대전 빠져 '논란'
  4. '고향서 100일' 부석사 불상 日 귀양길…"그곳서 일본 양심 깨우길"
  5. 대전 도시철도 3·4·5호선 노선 공개… 7월 국토부 승인 신청 예정
  1. 아산시, 19일부터 시내버스 2개 노선 신규 운행
  2. 대전 동구, '트램 착공' 앞두고 주민불편 대응 '총력'
  3. 대전시, 한밭문화체육센터 오픈
  4. 대선 선거운동 앞두고 선거범죄 예방, 단속 회의 실시
  5. 대선 본선레이스 돌입…충청현안 골든타임

헤드라인 뉴스


대선 본선레이스 돌입…충청현안 골든타임

대선 본선레이스 돌입…충청현안 골든타임

12일부터 제21대 대선 공식선거 운동이 막을 올리는 가운데 충청권 핵심 현안의 대선공약 관철을 위한 총력전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대선 본선레이스에서 각 당 후보들로부터 대통령실 및 국회 세종 완전이전, 대전 충남 공공기관 제2차 이전 등 해묵은 지역 현안 관철 약속을 받아내야 하는 '골든타임'에 돌입한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등은 12일부터 6·3대선 하루 전인 다음달 2일까지 22일 간 열전을 벌인다. 본선레이스 돌입 이후엔 각 후보와 정당이 17개 시도 공약(公約..

21대 대선, 12일부터 공식선거운동 돌입… `충청의 선택` 촉각
21대 대선, 12일부터 공식선거운동 돌입… '충청의 선택' 촉각

12일부터 21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충청의 선택에 관심이 쏠린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김문수,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등이 이번 대선에 나서면서 3파전 구도가 짜여졌다. 특히 대선 필승을 위해 반드시 잡아야 하는 최대 승부처이자 전통적 캐스팅보터 인 충청 민심을 잡기 위한 3주간의 치열한 선거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2일부터 대선 전날인 6월 2일까지 누구든지 공직선거법에 제한되지 않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후보자와 배우자, 직계존비속, 후보자와 함께 다니는 선거사무장·..

대선후보들 `감세 공약` 봇물... 세수결손, 0%대 저성장은 어쩌나
대선후보들 '감세 공약' 봇물... 세수결손, 0%대 저성장은 어쩌나

국민의힘이 대선주자로 김문수 후보를 공식화면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등 주요 정당들의 대선 대진표가 완성됐다. 이들 후보들은 잇따라 감세 공약을 내놓으며 민심을 잡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지만, 재원 확보 방안이 뒷받침되지 않아 '표풀리즘'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주요 대선주자들의 감세 공약을 보면,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법인세 최고세율을 현행 24%에서 21%로 인하하고, 상속세 최고세율을 OECD 평균 수준인 26%로 낮추며, 종합소득세 과세표준을 물가상승률에 연동하는 세제 개편안을 제시했다. '먹..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선 선거운동 앞두고 선거범죄 예방, 단속 회의 실시 대선 선거운동 앞두고 선거범죄 예방, 단속 회의 실시

  • 봄비가 와도 즐거운 제14회 월화수목 대전달빛걷기대회 봄비가 와도 즐거운 제14회 월화수목 대전달빛걷기대회

  • ‘6월3일, 꼭 투표하세요’ ‘6월3일, 꼭 투표하세요’

  • 제51회 양성서도회원전 12일까지 전시 제51회 양성서도회원전 12일까지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