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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경선 후보. [사진=장철민 국회의원실] |
장 후보는 이날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건강보험 한도를 초과하는 '세 번째 임플란트' 전액 시비 지원, 살림을 합치면 지급하는 '서로돌봄수당' 등 실생활 체감형 혜택을 대폭 늘리는 한편 폐교를 활용한 '시니어 라이프캠퍼스' 조성 및 AI 위기 가구 이상 감지 등 혁신적인 돌봄 모델을 제시했다.
이번 공약은 기존 복지 제도의 한계를 넘어 의료비 부담 완화부터 주거, 일자리, 첨단 기술을 활용한 안전망 구축까지 어르신들의 실생활에 직접적으로 와닿는 혜택을 대폭 확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우선 장 후보는 어르신들의 치아 건강을 위해 파격적인 의료 · 건강 지원책을 내놨다. 현재 건강보험에서 2개까지 지원하는 임플란트 혜택에 더해 '세 번째 임플란트' 의 본인 부담금을 시에서 전액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1인 가구 어르신들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획기적인 주거 공유 정책도 눈길을 끈다. 홀로 사는 어르신 2인 이상이 살림을 합쳐 함께 거주할 경우 1인당 월 10만 원의 '서로돌봄수당' 을 지급해 정서적 유대와 경제적 안정을 동시에 돕는다.
어르신들의 활기찬 두 번째 스무 살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도 나선다. 도심 내 폐교 등 유휴 시설을 리모델링해 건강관리, 디지털 학습, 파크골프 등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대형 '시니어 라이프캠퍼스'를 조성한다. 더불어 은퇴 과학자의 멘토링, 어린이 등하교 도우미 등 어르신의 훌륭한 경륜을 활용한 고품질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를 적극 확대하기로 했다.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권 보장을 위해서는 시내버스 완전공영제를 전면 도입해 운영을 책임지며, 공공건축물 유니버설 디자인 의무화 및 냉난방 기능을 갖춘 '스마트 안심 쉼터'를 버스 정류장 등에 보급할 방침이다.
장철민 후보는 "어르신들의 피땀 어린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전과 대한민국이 있다"며 "낡은 시 행정을 바로잡고 비용 부담은 덜어드리는 치밀한 정책을 통해 어르신들이 가장 존엄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확실히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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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익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