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넥센과의 경기에서 13대 3으로 대승을 거두더니 다음날인 어제(29일)는 4대 7로 패했다. 하루 이기면 다음 날 지는 경기결과가 지난 21일부터 이어져 왔다. 6월 초 연승행진과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현재 28승 41패 2무로 10위에 머물러 있다.
지난 29일 경기는 넥센 히어로즈의 홈런 3개와 외국인 선발 라이언 피어밴드의 호투로 무릎을 꿇었다. 9회 초 독수리는 이용규, 송광민, 김태균의 연속 안타, 조인성의 우전안타, 김경언 유격수 내야적시타 등 늦게 발동이 걸렸지만 독수리가 넥센을 따라잡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오늘(30일)은 넥센과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선발로는 새 식구가 된 외국인 우완 투수 파비오 카스티요가 두 번째 선발로 나선다. 4일만의 등판이다. 최고 159km를 자랑하는 구속과 제구력만 받쳐준다면 승리를 기대해 봄 직도 하다.
경기가 열리는 전국 5개 도시 날씨는 구름이 많이 낄 것으로 예보되고 있다.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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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vs 넥센 18:30 고척스카이돔(서울), 구름많음, 27도
* KIA vs LG 18:30 기아챔피언스필드(광주), 구름많음, 26도
* 두산 vs NC 18:30 잠실야구장(서울), 구름많음, 26도
* kt vs SK 18:30 kt위즈파크(수원), 구름많음, 26도
* 삼성 vs 롯데 18:30 사직야구장(부산), 구름많음, 27도
*날씨 예보는 3시를 기준으로 작성됐습니다.
*우천시 경기일정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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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