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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우산 쓴 경찰과 양산 쓴 시민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10일 낮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 앞에서 경찰이 검정우산을 쓰고 팔에는 쿨토시를 입고 근무를 하고 있다. 마을버스 정류장에 시민들이 양산을 쓰고 기다리고 있어 경찰의 검정우산과 대조를 보인다. 2016.8.10
srbae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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