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학습공동체로 수업ㆍ평가 혁신

  • 정치/행정
  • 충남/내포

교사학습공동체로 수업ㆍ평가 혁신

  • 승인 2016-09-25 07:52
  • 신문게재 2016-09-25 5면
  • 내포=유희성 기자내포=유희성 기자
▲ 지난 22일 내포신도시 충남교육연구정보원에서 충남교육청 교사학습공동체 활동의 일환인 행복나눔학교 전문가 과정 5기 연수가 열렸다. 교사들이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해 공동연구를 하고 있다./충남교육청 제공.
▲ 지난 22일 내포신도시 충남교육연구정보원에서 충남교육청 교사학습공동체 활동의 일환인 행복나눔학교 전문가 과정 5기 연수가 열렸다. 교사들이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해 공동연구를 하고 있다./충남교육청 제공.
교사들이 함께 학습하고 실천하는 문화 확산



수업과 평가 등의 혁신을 위한 교사들의 공동 학습 연구가 활발해지고 있다.

25일 충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2일 내포신도시 충남교육연구정보원 대회의실에서 행복나눔학교 전문가과정 5기 연수가 열렸다.

이번 연수의 주제는 ‘수업 성장을 위한 성찰’이다.

행복나눔학교 전문가 과정은 충남형 혁신학교인 행복나눔학교 리더 교사들의 ‘학교 밖 교사학습공동체’ 활동에 속한다.

교사들은 정기적인 연수 모임을 통해 수업 등 교육과정과 평가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연수는 전문가 특강과 학교급 및 권역별 분임토의 활동을 병행한다.

교사학습공동체 활동은 그동안 배움이 행복한 학교, 동료교사와 소통하기, 좋은 수업과 전문적 학습공동체, 교과서 너머 교육과정 마주하기 등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주제들로 이뤄졌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평가혁신과 수업 코칭 등의 활발한 교사학습공동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윤주역 도교육청 학교정책과장은 “단위학교별 전문적 교사학습공동체가 활성화돼 함께 학습하고 실천하는 새로운 교사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며 “리더 교사들은 학습자의 자각, 자기평가, 자아실현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아줄 것”을 당부했다. 내포=유희성 기자 jdyhs@

▲ 충남교육청의 교사학습공동체가 함께 공부하고 실천하는 새로운 교육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충남교육청 제공.
▲ 충남교육청의 교사학습공동체가 함께 공부하고 실천하는 새로운 교육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충남교육청 제공.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평통 대전 동구협, 한반도 평화공존 대내외 정책 모색
  2. 세종시 '상권' 고립무원…새로운 미래 없나
  3. 대전 진보교육감 단일화 미참여 맹수석·정상신 후보 "단일화 멈춰야"
  4.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5. 석유 사재기·암표상 집중 단속… 민생물가 교란 범죄 뿌리 뽑힐까
  1. [사설] '차기 총선 통합론' 더 현실적 대안인가
  2. 345㎸ 입지선정위 논의 3개월 남아… 지역사회 우려 해소는 '제자리'
  3. [세상읽기]'대전 3·8민주의거' 그 날의 외침
  4. [내방] 김도완 대전지검장
  5. 대전사람 10명 중 8명 "지역치안 안전해"… 대전경찰청 안전 설문조사 진행

헤드라인 뉴스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이 사안이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의 화약고가 될 전망이다. 더욱이 행정통합 성공에 따른 논공행상이 아닌 실패로 인한 책임공방이 불가피할 가능성이 커 휘발성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 따르면 통상 공직선거 한 달 또는 늦어도 공식선거운동 기간을 전후해 각 당은 시도별 공약을 발표하기 마련이다. 올 지방선거가 6월 3일 치러지는 점을 감안하면 5월 초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5월 21일께에는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여진다. 충청권의 경우 여야 가릴 것 없이 이미 지역..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시행사가 사업설명회까지 열면서 착공의 기대감을 높였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사업이 첫 삽을 뜨지 않으면서 시민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 더욱이 중동분쟁으로 경제 위기감이 고조되고,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착공이 계속 지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2일 대전시와 지역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2월 예정이었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의 착공이 연기됐다. 대전역세권개발의 핵심 사업인 복합2구역 사업은 대전역 동광장 주변 2만8391㎡ 부지에 1184가구 공동주택과 호텔·컨벤션·업무·판매시설을 집약하는 초고층 복..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인구 39만 명 벽에 갇힌 세종시. 2020년 중앙행정기관 이전기(1단계)도 미완으로 남아 표류하고 있는 현실. 행정 기능만 덩그러니 놓인 세종시의 정상 건설을 뒤흔드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어 우려를 키우고 있다. 지난해 해양수산부에 이어 올해 지방선거철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의 이전을 공약하는 일이 반복되면서다. 김민석 총리와 행정안전부까지 나서 "추가 이전 계획은 없다"는 사실을 못 박았으나 선심성 약속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세종시 여·야 정치권에 이어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가 12일 이에 대한 규탄의 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