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13G 무패’ 대전시티즌, 10월의 반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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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13G 무패’ 대전시티즌, 10월의 반전 시작한다

  • 승인 2016-10-04 17:58
  • 신문게재 2016-10-04 9면
  • 구창민 기자구창민 기자
대전 시티즌이 서울 이랜드 FC를 상대로 10월 기분 좋은 출발을 노리고 있다.

대전은 5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39라운드 서울과의 홈 경기를 치른다.

대전은 최종 44라운드까지 5경기만을 남겨둔 상태다. 현재 대전은 5위 부산 아이파크에 승점 4점 처진 6위다.

마지막 10월의 반전이 절실한 상황이다. 5위까지 플레이오프 티켓이 주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대전은 최근 2연패를 하고 있다. 원정 2연전에서 안산과 경남 FC에 1점 차로 패배했다.

연속된 홈 2연전에서 반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대전은 최근 홈경기 13경기 동안 9승 4무로 패배하지 않았다.

이로써 대전은 7위 서울의 추격을 확실하게 뿌리치겠다는 각오다. 게다가 공격수 구스타보의 복귀가 대전 공격에 힘을 더 실어줄 전망이다. 구스타보는 앞선 2경기 동안 부상으로 인해 출전하지 못했다. 덩달아 대전도 주춤했다. 결정력의 부재가 원인이다.

에이스 구스타보가 복귀하면서 대전의 강력한 공격을 기대케 하고 있다. 구창민 기자 kcm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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