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색다른 명상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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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색다른 명상캠프

  • 승인 2016-10-11 14:41
  • 신문게재 2016-10-11 21면
  • 김민영 기자김민영 기자
대전대가 재학생의 정서적 안정을 도와주기 위한 색다른 명상캠프를 준비했다.

11일 대전대 리더십카운슬링센터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충북 충주시에 위치한 아침편지 명상센터 ‘깊은 산 속 옹달샘’에서 명상캠프 ‘청춘치유’를 진행한다.

ACE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명상힐링 및 템플힐링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들간의 정서ㆍ심리적 안정을 도와줌과 동시에 학업 및 취직준비 등으로 지쳐있던 학생들에게 정신적 안정감을 회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지난 4일부터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 리더십카운슬링센터는 오는 14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가 진행되며 서류심사 후 최종 20여명의 재학생들을 선발할 예정이다.

‘명상, 나를 되돌아 보는 힘’이라는 내용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을 수 있는 ‘통나무 명상’을 비롯하여 자신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몸과 마음을 닦아낼 수 있는 ‘나에게 귀 기울이기’와 사람을 바라보는 긍정적인 시선을 통해 글로 표현할 수 있는 ‘레터포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됐다.

1박 2일간의 단체 생활로 진행되는 명상을 통해 전체 속에서 타인을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학생들에게도 자아발견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학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리더십카운슬링센터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자연과 명상이 공존하는 쾌적한 장소에서 다양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며 “많은 학생들이 이번 명상을 통해 정신적, 육체적 안정감을 회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민영 기자 min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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