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중민간경제협력포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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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중민간경제협력포럼은…

외교부 산하 사단법인… '민간경제 협력' 교두보

  • 승인 2016-10-16 12:29
  • 신문게재 2016-10-17 12면
  • 세종=윤희진 기자세종=윤희진 기자
외교통상부 산하 사단법인 한·중민간경제협력포럼(이사장 지영모)은 말 그대로, 한국과 중국의 경제교류를 민간차원에서 주도하자는 취지에서 2013년 창립됐다. 중국은 한국의 최대 교역국이며 한국은 중국의 제3위 교역국으로 양국 간 인적 왕래는 연인원 1000만명을 돌파하고 있다. 또 한중 FTA 발효로 GDP 12조 달러의 거대시장이 탄생하면서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중국시장 진출도 본격화되고 있다.

이런 시점에 기업인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민간사업분야 교류를 통해 한국인과 중화인의 우호 친선과 공동 번영에 기여하기 위해 중국 절강성 백수양에서 출범한 순수 민간경제단체다.

창립 후 포럼은 중국 한중일경제발전협회와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주한중국상공회의소 등과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월 중국 전문가와 한국 전문가 초청 강연 등을 통해 한국과 중국 알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2014년 기획재정부로부터 지정 기부금 단체로 지정받았고 지난해 11월에는 북경 조어대(釣魚臺)에서 '2015년 한중경제협력포럼'을 개최해 한중 기업인들 간의 실질적인 만남의 장을 마련해 민간 차원에서 양국 협력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2016년 4월에는 서울에서 한중경제협력포럼을 공동 개최하는 등 한중일경제발전협회,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한국대표부, 주한중국상공회의소 등을 비롯해 타 기관들과 만남의 장을 마련해 기업들의 양국진출과 국내활동 지원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윤희진 기자 heej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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