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신임 회장에 정상철 전 충남대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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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신임 회장에 정상철 전 충남대 총장

  • 승인 2016-10-30 12:44
  • 신문게재 2016-10-30 2면
  • 구창민 기자구창민 기자
▲ 정상철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신임 회장
▲ 정상철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신임 회장
정상철 전 충남대 총장이 대한적십자사 대전ㆍ세종지사 제31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는 30일 유성리베라호텔에서 지사 상임위원회를 개최하고 제31대 회장을 선출했다.

정상철 신임 회장은 대전고와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충남대 제17대 총장, 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대전시정책자문단장과 대전법원 시민사법위원장을 맡고 있다.

정 신임 회장은 대한적십자사 총재의 인준을 받으면 제31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회장으로 3년의 임기를 시작한다.

6년간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매진해 온 민경용 회장은 다음달 7일로 임기를 마친다.

회장 이취임식은 다음달 8일 오후 2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강당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구창민 기자 kcm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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