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개발공사, 시ㆍ군과 상생발전 방안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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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개발공사, 시ㆍ군과 상생발전 방안 협의

  • 승인 2016-11-09 14:23
  • 신문게재 2016-11-09 5면
  • 내포=유희성 기자내포=유희성 기자
▲ 충남개발공사는 9일 대회의실에서 도내 시군 기획실장 자문회의를 열고 지역 상생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충남개발공사 제공.
▲ 충남개발공사는 9일 대회의실에서 도내 시군 기획실장 자문회의를 열고 지역 상생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충남개발공사 제공.
충남개발공사가 지역 시ㆍ군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개발공사는 9일 내포신도시 충개공 업무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방안에 대한 제5회 시ㆍ군 기획실장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개발공사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는 공사의 사업추진 현황 및 상생발전 방안을 위한 제안 등을 각 시ㆍ군에 소개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현안사업에 공사가 참여할 수 있는 방안들을 함께 논의했다.

앞으로 시ㆍ군과 공사는 지역발전 및 상호협력을 위해 모임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사항 해결을 위한 상호 정보교류를 더욱 활발히 할 계획이다.

강익재 충남개발공사 사장은 회의에서 “공사는 내포신도시 건설 등 굵직한 대형 사업을 추진한 경험도 있고, 도내 산업단지 조성 및 공공건축 등 각종 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축적된 노하우와 전문 기술 인력을 다량 보유하고 있다”며 “앞으로 시·군의 지역 현안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공사는 도내 각 지역에서 도시개발사업 2건, 산업단지 조성 3건, 공공건축 및 농산어촌개발사업 19건 등의 공공 개발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내포=유희성 기자 jdy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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