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 충남도회ㆍ세종시회 내포신도시 이전개소

  • 정치/행정
  • 충남/내포

대한건설협회 충남도회ㆍ세종시회 내포신도시 이전개소

  • 승인 2016-11-09 14:58
  • 신문게재 2016-11-09 7면
  • 내포=유희성 기자내포=유희성 기자
▲ 대한건설협회 충청남도회ㆍ세종시회(CAK·이하 건설협회)가 충남 홍성군 내포신도시 한 빌딩 4층으로 이전을 완료했다.
▲ 대한건설협회 충청남도회ㆍ세종시회(CAK·이하 건설협회)가 충남 홍성군 내포신도시 한 빌딩 4층으로 이전을 완료했다.
대전 찾던 충남 건설인 불편 해소, 내포신도시 활성화 등 기대

유관기관 이전에도 속도 붙을 듯




대한건설협회 충청남도회ㆍ세종시회(CAK·이하 건설협회)가 대전에서 충남 홍성군 내포신도시로 이전, 충남 발전을 견인한다.

건설협회는 10일 오전 11시 내포신도시 사무실에서 이전개소식을 연다.

앞서 협회는 지난달 27일 내포신도시 교육청 옆 한 빌딩에 사무실 이전을 완료하고 같은달 31일부터 정상 업무를 개시했다.

건설협회에 따르면 이번 개소식에는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협회는 이전개소에 따라 건설사 관계자들의 방문 등으로 내포신도시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협회 관계자는 “건설 민원과 업무 처리를 위해 지금까지 충남 기업들이 대전을 찾았는데 이번 기회에 불편이 해소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건설협회 이전에 따라 10여 개 유관단체도 내포신도시 이전에 속도를 붙일 것으로 보인다.

건설관련 주요 협회는 대한건설협회 충남도·세종시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 대한설비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 대한주택건설협회 대전·충남도회, 대한건축사협회 충남도건축사회, 한국전기공사협회 세종·충남도회,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 한국엔지니어링협회 충남지회 등이다.

이 중 대한건축사협회 충남도건축사회와 한국전기공사협회 세종·충남도회가 내포신도시 및 인근으로 이전을 완료했다.

건설협회는 장기적으로 내포신도시 LH공사 사업 구간에 마련된 부지(699평 규모)에 건설종합회관을 짓는다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 내포=유희성 기자 jdyhs@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소상공인 AI 상생협업교육·AI 활용지원 참여 소상공인 모집해요"
  2. 제1회 세종 마라톤 '모두 런', 6월 13일 막 올린다
  3. 충남대·공주대 규제특례… 전문대와 공동학위 길 열렸다
  4. [날씨] 충청권 주말 낮 30도 안팎…구름 많고 일부 지역 소나기
  5. 대전 출신 황인범 체코전서 '멀티 공격포인트', 2026 북중미 월드컵 첫승 견인
  1. "농사지을 사람이 없다"…KAIST, '농업 인력 감소'가 미래 식량안보 최대 위협
  2.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3. “올해로 5회째” 한국영상대 미디어보이스 페스티벌 성료
  4. K-water 금강본부, 여름철 녹조 관리 선제 대응
  5.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헤드라인 뉴스


"골 직감하는 순간 가슴 벅찼다"… 아들의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아버지 진심

"골 직감하는 순간 가슴 벅찼다"… 아들의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아버지 진심

북중미 월드컵 예선 1차전 체코전에서 소중한 동점골을 터트리며 대한민국 1승을 이끈 황인범, 그의 뒤에는 평생 그를 지켜보며 묵묵히 응원을 보내는 가족들이 있었다. 꿈에 그리던 월드컵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선수의 아버지 황서연 씨는 "오늘의 기쁨 뒤에는 넘치는 사랑을 보내 준 대전팬들이 있었다"며 "부상 이슈로 걱정이 많았지만, 다행히 좋은 출발을 보여줘 다행이다. 남은 경기에도 많은 성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다음은 황인범 아버지 황서연 씨 와의 1문 1답-황인범 선수가 월드컵에서 첫 골을 기록했다 소감은?▲선수 가족이라면..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대전하나시티즌의 미래를 책임질 '성골 유스' 김지호(고2)가 프로 무대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지난 4월 유스 출신 유망주 4인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하며 미래 자원을 확보했다. 그중에서도 압도적인 신체 조건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겸비한 공격수 김지호는 단연 돋보이는 재목이다.김지호 선수는 대전하나시티즌 U-12와 U-15를 모두 거친, 그야말로 구단의 역사를 함께해 온 성골 유스 선수다. 188cm라는 장신임에도 측면과 중앙을 가리지 않는 파괴력을 자랑한다. 그는 "대전 U-12 시절부터 프로팀 입단이라는 하나의..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은 무보험 차량을 운전해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4월 28일부터 2026년 1월 20일까지 의무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승용차를 총 55회에 걸쳐 운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류봉근 부장판사는 "피고인이 의무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승용차를 운행한 횟수 및 반복성에 비춰 판시 각 범행의 죄질이 좋지 않다"며 "피고인은 과거 동종의 범죄를 저질러 처벌을 받았다"고 양형이유를 밝혔다.천안=하재원 기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