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광역철도 기관사 278명 양성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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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광역철도 기관사 278명 양성 착수

  • 승인 2016-11-16 10:26
  • 신문게재 2016-11-16 6면
  • 윤희진 기자윤희진 기자
▲ 대체 기관사들 교육 장면. 코레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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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체 기관사들 교육 장면. 코레일 제공


파업 장기화 대비 기간제 직원 207명 계약기간 1년 연장

신규채용 직원 71명도 기관사로 배치


코레일이 철도노조의 장기파업에 따라 광역철도 기관사 278명을 양성하기 위한 계획에 착수했다.

현재 88% 수준인 수도권 전철 운행률을 6개월 이내에 100%로 정상화하기 기존에 1∼3개월의 단기 기간제로 채용한 직원 207명의 계약기간을 1년으로 연장해 운전기량 심화훈련을 시행한다.

또 지난 9월 30일 정규직원으로 신규 채용한 직원 51명과 현재 고졸 인턴과정 직원 중 운전분야 직원 20명을 합쳐 71명을 모두 전동차 기관사로 배치해 신규 전동차 기관사 278명을 확보할 예정이다.

신규로 양성하는 기관사는 모두 철도 관련 대학 또는 철도기관사 양성 전문기관에서 법정교육을 수료한 후 기관차 운전면허를 취득한 자원으로, 필요한 실무수습 훈련을 통해 충분한 운전기량을 습득했다고 판단되면 실무에 투입할 방침이다.

윤희진 기자 heej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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