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식재산연구원이 뽑은 ‘지식재산 10대 뉴스’는?

  • 경제/과학
  • 대전정부청사

한국지식재산연구원이 뽑은 ‘지식재산 10대 뉴스’는?

  • 승인 2016-11-28 10:32
  • 신문게재 2016-11-28 6면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상표법 전면 개정과 AR기술과 포켓몬고 열풍 포함

한국지식재산연구원(원장 안대진)에서 ‘2016 지식재산 10대 이슈’를 발표했다.

10대 뉴스는 일반인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및 전문가포럼, 특허청을 비롯한 유관기관의 의견을 종합해 선정됐다.

지식재산 10대 뉴스는 ▲4차 산업혁명과 신기술, ▲특허무효심판?소송제도 개선 방안, ▲중국의 지식재산권 인프라 강화, ▲특허빅데이터 활용 중요성 증가, ▲브렉시트가 유럽 지식재산권 통합에 미치는 영향, ▲26년 만의 상표법 전면 개정, ▲기술과 콘텐츠 융합:AR기술과 포켓몬고 열풍, ▲직무발명보상제도 개선, ▲지식재산권의 부당한 행사관련 지침 전면개정, ▲전세계적인 영업비밀보호 강화 추세다.

4차 산업혁명과 신기술은 일반인과 전문가 그룹 모두에서 각장 높은 관심을 받았다.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자율주행자동차, 가상현실, 차세대 먹거리로 등장하는 드론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핵심기술의 특허 확보경쟁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세계 5대 특허청(한국, 미국, 중국, 유럽, 일본)은 최신기술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IP5 차원의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주목해볼 만한 이슈로는 ‘특허무효심판 소송제도 개선방안’도 있다. 지난 5월 특허청 주최로 지식재산 컨퍼런스가 개최됐다. 중소기업의 특허무효 분쟁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도록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안대진 한국지식재산연구원장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신기술로 인한 부가가치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전 세계적 차원의 대비책이 마련되고 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4차 산업혁명과 신기술이 일반인과 전문가 모두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평통 대전 동구협, 한반도 평화공존 대내외 정책 모색
  2. 세종시 '상권' 고립무원…새로운 미래 없나
  3. 대전 진보교육감 단일화 미참여 맹수석·정상신 후보 "단일화 멈춰야"
  4.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5. 석유 사재기·암표상 집중 단속… 민생물가 교란 범죄 뿌리 뽑힐까
  1. [사설] '차기 총선 통합론' 더 현실적 대안인가
  2. 345㎸ 입지선정위 논의 3개월 남아… 지역사회 우려 해소는 '제자리'
  3. [세상읽기]'대전 3·8민주의거' 그 날의 외침
  4. [내방] 김도완 대전지검장
  5. 대전사람 10명 중 8명 "지역치안 안전해"… 대전경찰청 안전 설문조사 진행

헤드라인 뉴스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이 사안이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의 화약고가 될 전망이다. 더욱이 행정통합 성공에 따른 논공행상이 아닌 실패로 인한 책임공방이 불가피할 가능성이 커 휘발성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 따르면 통상 공직선거 한 달 또는 늦어도 공식선거운동 기간을 전후해 각 당은 시도별 공약을 발표하기 마련이다. 올 지방선거가 6월 3일 치러지는 점을 감안하면 5월 초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5월 21일께에는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여진다. 충청권의 경우 여야 가릴 것 없이 이미 지역..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시행사가 사업설명회까지 열면서 착공의 기대감을 높였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사업이 첫 삽을 뜨지 않으면서 시민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 더욱이 중동분쟁으로 경제 위기감이 고조되고,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착공이 계속 지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2일 대전시와 지역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2월 예정이었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의 착공이 연기됐다. 대전역세권개발의 핵심 사업인 복합2구역 사업은 대전역 동광장 주변 2만8391㎡ 부지에 1184가구 공동주택과 호텔·컨벤션·업무·판매시설을 집약하는 초고층 복..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인구 39만 명 벽에 갇힌 세종시. 2020년 중앙행정기관 이전기(1단계)도 미완으로 남아 표류하고 있는 현실. 행정 기능만 덩그러니 놓인 세종시의 정상 건설을 뒤흔드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어 우려를 키우고 있다. 지난해 해양수산부에 이어 올해 지방선거철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의 이전을 공약하는 일이 반복되면서다. 김민석 총리와 행정안전부까지 나서 "추가 이전 계획은 없다"는 사실을 못 박았으나 선심성 약속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세종시 여·야 정치권에 이어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가 12일 이에 대한 규탄의 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