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지도자 대전체육 발전 역할 ‘톡톡’

  • 스포츠
  • 생활체육

생활체육지도자 대전체육 발전 역할 ‘톡톡’

  • 승인 2016-12-01 18:06
  • 신문게재 2016-12-01 8면
  • 구창민 기자구창민 기자
생활체육지도자 지도팀 각종 대회 입상 등

대전지역 체육계 선순환구조 조기정착에 생활체육지도자들이 선도적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30일 대전체육회에 따르면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도하는 풀뿌리체육의 파수꾼으로 대전은 123명의 지도자가 시 및 구체육회에 소속되어 복지시설, 학교, 소외계층 시설 등을 찾아가 현장 지도를 하고 있다.

생활체육지도자 배치사업은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체육활동 지원을 위해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대전시에서 후원하고 대전시체육회에서 지도자를 파견해 무료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들이 기여하는 부분은 다양하다.

유치부에서 어르신들까지 전연령층의 생활체육 지도는 기본, 심판으로의 대회운영 참여, 선수로 직접 참여 등 전방위에 걸쳐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선순환구조 완성에 기여하고 있다.

생활체육지도자들이 지도한 팀들이 각종 대회에서 입상하기도 했다.

올해 제97회 전국체육대회 소프트볼경기 대전전자디자인고의 은메달 획득, 제3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여중부 배영100m 대전여중 이다은학생의 은메달 획득, 제1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이다은 배영50m, 평영50m 금, 이주은학생 자유형 50m 금 획득, 임상배 지도자 제3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탁구 남일 복식경기 은메달 획득, 2016 전국학교스포츠클럽배구대회에 참가한 여고부 괴정고 우승과 남중부 송강중의 3위 입상을 이끄는 등 다양한 대회에서 실적을 올리고 있다.

임종열 체육회 사무처장은 “대전체육 발전동력인 선순환구조의 조기 정착과 시민들의 다양한 생활체육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지도자 육성과 운영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7년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수혜기관 선정은 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2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학교(초,중,고), 주민센터, 보건소, 복지시설, 소외계층 시설 등 공공기관이 신청할 수 있다. 구창민 기자 kcm262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평통 대전 동구협, 한반도 평화공존 대내외 정책 모색
  2. 세종시 '상권' 고립무원…새로운 미래 없나
  3. 대전 진보교육감 단일화 미참여 맹수석·정상신 후보 "단일화 멈춰야"
  4.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5. 석유 사재기·암표상 집중 단속… 민생물가 교란 범죄 뿌리 뽑힐까
  1. [사설] '차기 총선 통합론' 더 현실적 대안인가
  2. 345㎸ 입지선정위 논의 3개월 남아… 지역사회 우려 해소는 '제자리'
  3. [세상읽기]'대전 3·8민주의거' 그 날의 외침
  4. [내방] 김도완 대전지검장
  5. 대전사람 10명 중 8명 "지역치안 안전해"… 대전경찰청 안전 설문조사 진행

헤드라인 뉴스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이 사안이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의 화약고가 될 전망이다. 더욱이 행정통합 성공에 따른 논공행상이 아닌 실패로 인한 책임공방이 불가피할 가능성이 커 휘발성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 따르면 통상 공직선거 한 달 또는 늦어도 공식선거운동 기간을 전후해 각 당은 시도별 공약을 발표하기 마련이다. 올 지방선거가 6월 3일 치러지는 점을 감안하면 5월 초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5월 21일께에는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여진다. 충청권의 경우 여야 가릴 것 없이 이미 지역..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시행사가 사업설명회까지 열면서 착공의 기대감을 높였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사업이 첫 삽을 뜨지 않으면서 시민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 더욱이 중동분쟁으로 경제 위기감이 고조되고,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착공이 계속 지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2일 대전시와 지역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2월 예정이었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의 착공이 연기됐다. 대전역세권개발의 핵심 사업인 복합2구역 사업은 대전역 동광장 주변 2만8391㎡ 부지에 1184가구 공동주택과 호텔·컨벤션·업무·판매시설을 집약하는 초고층 복..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인구 39만 명 벽에 갇힌 세종시. 2020년 중앙행정기관 이전기(1단계)도 미완으로 남아 표류하고 있는 현실. 행정 기능만 덩그러니 놓인 세종시의 정상 건설을 뒤흔드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어 우려를 키우고 있다. 지난해 해양수산부에 이어 올해 지방선거철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의 이전을 공약하는 일이 반복되면서다. 김민석 총리와 행정안전부까지 나서 "추가 이전 계획은 없다"는 사실을 못 박았으나 선심성 약속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세종시 여·야 정치권에 이어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가 12일 이에 대한 규탄의 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