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철 충남도의원, 저소득층 학생 컴퓨터 350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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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철 충남도의원, 저소득층 학생 컴퓨터 350대 ‘확보’

  • 승인 2016-12-05 13:56
  • 신문게재 2016-12-05 5면
  • 맹창호 기자맹창호 기자
▲ 오인철 충남도의원
▲ 오인철 충남도의원
오인철 충남도의원(천안6.사진)이 도내 저소득층 학생들의 정보격차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컴퓨터 350대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5일 충남도의회에 따르면 충남도교육청이 제출한 제3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에 저소득층 학생 보급용 컴퓨터 350대의 구입비 4억6599만원을 확보했다.

앞서 오 도의원은 제2차 추경심사에서 삭감된 정보화지원 예산 1억4000만원을 저소득층 컴퓨터 구입 예산으로 활용할 것을 촉구했고 도교육청은 이를 3차 추경에 편성했다.

정보화 지원 사업은 학교 밖 국민기초생활 수급자와 한부모 또는 차상위 계층의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컴퓨터 구입 및 인터넷 사용료를 지원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컴퓨터에는 포토샵과 한글, 오피스 등의 과제물 작성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사전 설치해 보급할 예정이다. 게임중독 ·사이버음란물 등 정보화 역기능 예방을 위한 기술적 안전조치도 취해진다.

오 도의원은 “확보한 예산은 그동안 비용문제로 구입이 어려웠던 400명의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컴퓨터를 보급하게 된다”며 “과제물 작성과 EBS 수강 등으로 학습능력 향상에 도움”을 기대했다. 내포=맹창호기자 m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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