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민, 주민자치센터 발표회 통해 ‘화합’

  • 정치/행정
  • 충남/내포

홍성군민, 주민자치센터 발표회 통해 ‘화합’

  • 승인 2016-12-07 10:42
  • 신문게재 2016-12-07 16면
  • 내포=유희성 기자내포=유희성 기자
끼ㆍ흥ㆍ실력 마음껏 발휘



홍성군민들이 주민자치센터 발표회를 통해 자신만의 끼와 흥,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7일 군에 따르면 전날 홍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11개 읍ㆍ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참가팀과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가 열렸다.<사진>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며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올해는 풍물, 스포츠댄스, 난타, 노래(합창), 기타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구성돼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참여자들은 그동안 땀 흘리며 연습한 공연을 선보이고 최고의 무대를 만들어 관객들의 호응과 박수갈채를 이끌어 냈다.

특히 이번 발표대회는 순위선정을 통한 경쟁이 아닌 화합과 교류의 장으로 진행 됐다.

참가한 10팀 모두가 ‘비상’, ‘상상 그 이상’, ‘기분 좋은 상상’ 등 프로그램별로 특색있는 수상을 하는 등 유쾌한 시상식 연출이 돋보였다.

홍성준 군 행정지원과 주무관은 “농어촌 인구가 감소하는 시점에 주민 자치적 조직인 주민자치위원회를 활성화 해 농촌주민의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오늘 행사와 같은 화합의 자리를 마련해 함께 교류하고 소통하는 하나 된 홍성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발표회는 프로그램발표, 축하공연, 표창패수여 등으로 구성했으며 광천읍, 홍동면, 장곡면 주민자치위원장이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패수여의 영예를 안았다. 홍성=유희성 기자 jdyhs@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평통 대전 동구협, 한반도 평화공존 대내외 정책 모색
  2. 세종시 '상권' 고립무원…새로운 미래 없나
  3. 대전 진보교육감 단일화 미참여 맹수석·정상신 후보 "단일화 멈춰야"
  4.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5. 석유 사재기·암표상 집중 단속… 민생물가 교란 범죄 뿌리 뽑힐까
  1. [사설] '차기 총선 통합론' 더 현실적 대안인가
  2. 345㎸ 입지선정위 논의 3개월 남아… 지역사회 우려 해소는 '제자리'
  3. [세상읽기]'대전 3·8민주의거' 그 날의 외침
  4. [내방] 김도완 대전지검장
  5. 대전사람 10명 중 8명 "지역치안 안전해"… 대전경찰청 안전 설문조사 진행

헤드라인 뉴스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이 사안이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의 화약고가 될 전망이다. 더욱이 행정통합 성공에 따른 논공행상이 아닌 실패로 인한 책임공방이 불가피할 가능성이 커 휘발성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 따르면 통상 공직선거 한 달 또는 늦어도 공식선거운동 기간을 전후해 각 당은 시도별 공약을 발표하기 마련이다. 올 지방선거가 6월 3일 치러지는 점을 감안하면 5월 초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5월 21일께에는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여진다. 충청권의 경우 여야 가릴 것 없이 이미 지역..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시행사가 사업설명회까지 열면서 착공의 기대감을 높였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사업이 첫 삽을 뜨지 않으면서 시민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 더욱이 중동분쟁으로 경제 위기감이 고조되고,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착공이 계속 지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2일 대전시와 지역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2월 예정이었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의 착공이 연기됐다. 대전역세권개발의 핵심 사업인 복합2구역 사업은 대전역 동광장 주변 2만8391㎡ 부지에 1184가구 공동주택과 호텔·컨벤션·업무·판매시설을 집약하는 초고층 복..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인구 39만 명 벽에 갇힌 세종시. 2020년 중앙행정기관 이전기(1단계)도 미완으로 남아 표류하고 있는 현실. 행정 기능만 덩그러니 놓인 세종시의 정상 건설을 뒤흔드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어 우려를 키우고 있다. 지난해 해양수산부에 이어 올해 지방선거철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의 이전을 공약하는 일이 반복되면서다. 김민석 총리와 행정안전부까지 나서 "추가 이전 계획은 없다"는 사실을 못 박았으나 선심성 약속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세종시 여·야 정치권에 이어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가 12일 이에 대한 규탄의 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