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특구 과기계 출연연 잇따라 ‘교육기부대상’ 수상

  • 경제/과학
  • 대덕특구

대덕특구 과기계 출연연 잇따라 ‘교육기부대상’ 수상

  • 승인 2016-12-13 14:51
  • 신문게재 2016-12-13 6면
  • 최소망 기자최소망 기자


교육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화학연ㆍ기초지원연ㆍ원자력연 수상

13일 오후 2시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시상식 열려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과학기술계 정부출연연구기관이 잇따라 ‘교육기부대상’을 수상했다.

교육기부대상은 2012년부터 시작해 해마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주고자 교육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ㆍ기관ㆍ단체ㆍ개인에게 수여하는 포상이다.

한국화학연구원은 올해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시상식에서 ‘교육기부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명예의 전당에는 최근 3년 연속 교육기부대상을 수상한 기관이 선정된다.

올해엔 화학연ㆍLG전자㈜ 창원공장ㆍ한국에너지공단ㆍ한국연구재단 등 4곳이 선정됐다.

화학연은 지난 2013년부터 작년까지 3년 연속으로 교육기부대상을 받았다.

화학연은 연구원의 첨단 장비를 교사들이 직접 활용하거나 실습할 수 있는 ‘케미드림스쿨 교원연수’, 화학 UCC공모전 ‘화학창의경진대회’, ‘맛있는 화학’ㆍ‘케미토피아’ㆍ‘실험실 안전교재’과 같은 교육기부 도서 발간 등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201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기초지원연은 30여개의 출연연이 함께 8000여명의 청소년에게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 ‘주니어닥터’를 이끌고, 대덕특구를 포함한 10개 지역거점을 활용해 전국의 청소년들이 직접 첨단과학을 체험할 수 있는 ‘엑스사이언스’을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원자력연구원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년 연속 교육기부 대상을 수상했다.

원자력연은 ‘제2회 원자력 창의력경진대회’, ‘원자력체험관·역사관’, ‘원자력 과학공원’ 등 개방형 교육기부 인프라를 운영한 점과 ‘2016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 등 다양한 과학체험행사 진행을 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편, ‘2016년 제5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시상식’ 13일 오후 2시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렸다. 최소망 기자 somangchoi@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제1회 세종 마라톤 '모두 런', 6월 13일 막 올린다
  2. "소상공인 AI 상생협업교육·AI 활용지원 참여 소상공인 모집해요"
  3. 대전 출신 황인범 체코전서 '멀티 공격포인트', 2026 북중미 월드컵 첫승 견인
  4.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5. 충남대·공주대 규제특례… 전문대와 공동학위 길 열렸다
  1. [날씨] 충청권 주말 낮 30도 안팎…구름 많고 일부 지역 소나기
  2.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3. '제46회 장애인의 날', 세종시서 누리는 당연한 일상
  4. “파닭과 맥주까지” 세종 조치원 복숭아 축제, 7월 24일 개막
  5. 2026 여름 3종 '명상 클래스' 세트… 내면 근력 키워볼까

헤드라인 뉴스


"골 직감하는 순간 가슴 벅찼다"… 아들의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아버지 진심

"골 직감하는 순간 가슴 벅찼다"… 아들의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아버지 진심

북중미 월드컵 예선 1차전 체코전에서 소중한 동점골을 터트리며 대한민국 1승을 이끈 황인범, 그의 뒤에는 평생 그를 지켜보며 묵묵히 응원을 보내는 가족들이 있었다. 꿈에 그리던 월드컵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선수의 아버지 황서연 씨는 "오늘의 기쁨 뒤에는 넘치는 사랑을 보내 준 대전팬들이 있었다"며 "부상 이슈로 걱정이 많았지만, 다행히 좋은 출발을 보여줘 다행이다. 남은 경기에도 많은 성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다음은 황인범 아버지 황서연 씨 와의 1문 1답-황인범 선수가 월드컵에서 첫 골을 기록했다 소감은?▲선수 가족이라면..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대전하나시티즌의 미래를 책임질 '성골 유스' 김지호(고2)가 프로 무대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지난 4월 유스 출신 유망주 4인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하며 미래 자원을 확보했다. 그중에서도 압도적인 신체 조건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겸비한 공격수 김지호는 단연 돋보이는 재목이다.김지호 선수는 대전하나시티즌 U-12와 U-15를 모두 거친, 그야말로 구단의 역사를 함께해 온 성골 유스 선수다. 188cm라는 장신임에도 측면과 중앙을 가리지 않는 파괴력을 자랑한다. 그는 "대전 U-12 시절부터 프로팀 입단이라는 하나의..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은 무보험 차량을 운전해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4월 28일부터 2026년 1월 20일까지 의무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승용차를 총 55회에 걸쳐 운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류봉근 부장판사는 "피고인이 의무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승용차를 운행한 횟수 및 반복성에 비춰 판시 각 범행의 죄질이 좋지 않다"며 "피고인은 과거 동종의 범죄를 저질러 처벌을 받았다"고 양형이유를 밝혔다.천안=하재원 기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