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도서관 ‘Merry Christmas’ 성탄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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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도서관 ‘Merry Christmas’ 성탄행사

  • 승인 2016-12-25 10:09
  • 신문게재 2016-12-25 21면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미)은 24일 장난감도서관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성탄행사를 가졌다.

성탄행사에서는 쿠키 만들기와 산타 선물 증정식, 크리스마스 캐럴배우기, 어린이영화 상영 등을 통해 엄마와 아이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산타복을 입은 직원들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장식을 한 놀이방에서 아이들을 반기고, 100여명의 부모와 아이들이 행사에 참여했다. 장난감도서관을 이용하며 부모자조모임에 참여하는 회원들이 쿠키만들기 일일강사를 자원해 재능기부하고, 방문객에 한해 유아용 겨울신발을 저렴하게 판매해 얻은 수익금은 지역 내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해 쓰여졌다.

장난감도서관을 이용하는 4세 자녀를 둔 김지혜 주부(37)는 “추운 날씨에 실내에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쿠키와 선물까지 받아서 아이도 너무 좋아하고 행복해 한다”며 “늘 좋은 행사로 이용자들에게 기쁨을 주는 대전종합사회복지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종합사회복지관에 들어서 있는 신세계이마트 희망장난감도서관은 54평 규모로, 2011년 9월 27일 개관후 5년째 지역주민들에게 장난감 대여와 놀이문화를 제공하고 있다. 7세 미만의 아동과 부모가 이용가능하고 운영시간은 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한성일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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