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발전본부, 지역 농가·소상공인·취약계층 잇는 나눔 사업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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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발전본부, 지역 농가·소상공인·취약계층 잇는 나눔 사업 펼쳐

3000만 원 상당 지역 농산물 및 물품 구매… 당 관내 복지·경제 선순환 구축

  • 승인 2026-10-13 20:14
  • 수정 2026-10-13 20:15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는 지역 농가 및 소상공인의 판로를 지원하고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3,000만 원 규모의 상생형 나눔 사업인 '당진뜰 푸드온'을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지역 특산물과 물품을 직접 구매해 복지시설과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도모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당진발전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방침입니다.

지역 농가·소상공인·취약계층 잇는 나눔 사업 펼쳐
지역 농가·소상공인·취약계층 잇는 나눔사업 모습(사진=당진발전본부 제공)




당진발전본부가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 취약계층을 연계한 상생형 나눔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본부장 도순구)는 10월 13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당진뜰 푸드온(On)' 사업에 총 30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당진뜰 푸드온(On)'은 당진의 넓은 뜰에서 온(On) 건강한 먹거리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채운다는 의미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물품을 기부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경제의 뿌리인 관내 농가 및 소상공인 생산 물품을 직접 구매 후 이를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맞춤형으로 배분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특히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와 경기 침체로 힘들어하는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동시에 식료품 및 생필품 지원이 절실한 관내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기획했고 이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사회안전망을 조성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당진본부는 관내 농가로부터 1000만 원 상당의 당진 대표 특산물인 호박고구마를 직접 구매해 전달했고 제철을 맞아 높은 영양가와 우수한 맛을 자랑하는 호박고구마는 다가올 겨울철 지역 이웃들의 든든한 먹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밖에 전달한 농산물과 물품들은 관내 복지시설 46개소 및 취약계층 186가구에 전달할 예정으로 지역 상권을 통해 물품을 소진하고 이를 다시 지역 복지자원으로 활용함으로써 자금이 지역 내에서 순환하는 '지역 경제 선순환 모델'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당진발전본부 관계자는 "이번 나눔 사업으로 당진 농가와 소상공인에게는 새로운 희망,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따뜻한 위로가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는 사업들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발전본부는 매년 명절 자체 직거래장터를 개최해 연간 총 4000만 원 상당의 당진 농산물을 누적 구매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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